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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F > 안암 > 새벽기도 메시지
작성자 종된겸손
전한날짜 2019-07-17
본문 사도행전 19:1-20
ㆍ추천: 0  ㆍ조회: 25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새벽메시지
말씀/ 사도행전 19:1-20
요절/ 사도행전 19:20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근래의 양들은 교회 양이거나, 2세 양들입니다. 부모님의 지도아래 영적인 환경에서 자라온 이들이 대다수입니다. 돌아보니까 어느 순간 2세 양들을 섬기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어디 도망을 안가지만, 그렇다고 제자로서 성장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근래에 창세기를 공부하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부모 세대가 이해가 된다고, 목자님들의 삶이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연륜 많은 목자님의 인생 소감을 들으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아카데미 혹은 창세기 아카데미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신앙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 시절에는 일주일에 걸쳐 집중해서 말씀 공부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바뀌어도 예나 지금이나, 말씀은 우리 안에 역사하고 생명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을 말씀을 공부할 때 생명이 살아납니다. 말씀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때, 놀라운 폭발적인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히브리서의 기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광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가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노니”(히 5:12)

생명의 역사는 말씀의 역사입니다. 성경을 펼치고 말씀을 공부할 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바울이 전도 여행에서 한 일도 역시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때마다 회당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했습니다. 6절을 보면, 에베소 교회에 12 제자가 세워졌습니다. 회당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강력하게 전하자, 듣는 사람도 있었고 듣지 않는 자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비방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제자 그룹을 귀하게 여기고, 보호하고자 따로 세워서 두란노 서원에서 그들과 날마다 강론했습니다. 이 일을 2년 동안 했습니다. 우리가 금요일마다 공부하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1643년 100여명의 신학자들이 모여서 1163회의 회의를 거의 매일 하여 1647년 영국의 정식 교리도 승인되었습니다. 이 신앙고백서는 오늘날 개혁주의 교회의 모판으로 귀하게 쓰임 받았습니다. 날마다 모여 말씀을 나누고 토론할 때, 하나님께서 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말씀을 공부하는 제자들 뿐 아니라, 10절을 보면, 아시아에 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흘러 넘친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바울에게는 이적이 나타나기도 했는데, 바울의 몸에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자에게 얹으면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가는 역사도 있었습니다. 바울을 통하여 일어나는 역사가 많자, 심지어 바울을 흉내내어 악귀를 쫓아 내고자 하는 자들도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험 삼아 하다가 악귀에게 되려 추궁을 받고, 악귀에 놀라 상하여 벗은 몸으로 도망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사람들 사이에도 삶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18절을 보면,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고 행한 일을 알리었습니다. 회개하고 그 회개한 내용을 공중 앞에서 소감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세력을 얻자 죄가 역사할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죄에 대한 회개가 충만해 졌으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활발하게 일어났던 것입니다. 대표적은 마술을 행하던 사람들이 자기들의 책을 모아다가 불살랐습니다. 그 책 값을 계산해 보니, 은 오만이나 되었습니다. 이전에 아끼던 그것을 이제는 불살라 버렸습니다. 돈보다 더 귀하신 예수님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신앙의 세력 싸움입니다. 마귀의 세력이냐, 성령의 세력이냐? 우리 안은 늘 전쟁터이고, 죽을 때까지 이 전쟁은 쉼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인디언 추장이 어린 손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늑대를 갖고 싶으냐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먹이를 주는 쪽이 자랍니다. 하얀 늑대에게 먹이를 주면 하얀 늑대가 자라는 것이고, 검은 늑대에게 먹이를 주면 검은 늑대가 자라는 것입니다. 단순하지만, 이는 신앙 생활의 세력 싸움에도 적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울도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를 자주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일하시는데 불편해 하시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신 그 뜻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 착한 일, 생명을 살리는 그 일을 하는데 있습니다(엡 2:10).

가끔 저는 생각합니다. 새벽마다 메시지를 듣고, 기도를 하는데도 왜 이렇게 좀처럼 바뀌지 않을까? 그런데 사실 엄밀하게 보면, 제가 새벽에 메시지 듣고 기도하는 시간은 고작해야 1시간 남짓입니다. 24시간 중에서 고작 1시간일 뿐입니다. 전국 학사 수양회를 다녀온 후에, 마음에 감동을 받아 저도 매일 성경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로 쓰기 때문에 엄밀하게 필사는 아니고 컴사입니다. 그런데 컴사이지만 한달이 지나니 말씀이 친근해지고, 휴대폰이 자연스럽게 상대적으로 멀어졌습니다. 마음이 그런 거 같습니다. 제가 어디에 먹이를 주고 있는 지 돌아봐야 겠습니다. 제가 성경 말씀으로 채우고자 하는 그런 일인이요, 어찌하든지 밥만 먹이지 말고 성경 말씀을 주고자 하는 목자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습니다. 말씀을 공부할 때 세력을 얻게 되고, 왕성한 생명의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부흥을 꿈꾼다면 성경 말씀을 공부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제자 양성, 그리스도의 계절이 이 캠퍼스에 오기를 꿈꾼다면 성경 말씀을 공부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저희가 부족하지만, 여러모로 그렇지만 말씀에 집중하여 생명을 살리는 살아나는 살리는 역사를 이 캠퍼스에 그 날이 오기까지 줄기차게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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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이사야 15:1-16:14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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