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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된겸손
전한날짜 2020-02-26
본문 누가복음 8:22-25
ㆍ추천: 0  ㆍ조회: 528  
광풍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
새벽메시지
말씀/ 누가복음 8:22-25
요절/ 누가복음 8:25

광풍을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

코로나 19가 이렇게까지 삶에 영향을 줄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하루 12시간 이상은 마스크를 쓰고서 활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양재규 목자님의 말씀처럼 그 동안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왔는가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신천지발 코로나 확산은 걷잡을 수 없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짐작은 했지만 곳곳에 숨은 신천지 신자가 그렇게 많은 줄을 몰랐습니다. 대구 보건 검역을 담당하는 최고 책임자가 신천지 신자였다는 것은 실소와 함께, 과연 통제 가능할까 하는 강한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염려가 되고 두려움이 생기고 그렇습니다.  

본문을 생각하면서, 잘 알려진 예화가 생각 났습니다. 어느 미술 경시대회의 주제는 ‘평화’였습니다. 많은 화가들이 평화에 대한 그림을 그려서 대회가 빛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올라가서 최우수 작품의 대상이 된 두 그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 그림은 아주 평온한 봄날 어느 호수 가의 풍경입니다. 푸른 잔디에 남녀가 앉아 정답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종달새가 날고 호수 안에는 백조가 잔잔한 물결을 타고 거닙니다. 또 한 그림은 정반대의 풍경입니다. 깍아세운듯한 해변 바위 절벽에 바다 갈매기가 폭풍 가운데 깃털을 날리며 앉아 있습니다. 하늘엔 시커먼 구름이 잔뜩 몰려와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바위가 무너질 듯한 세찬 바람이 붑니다. 그런데 그 갈매기는 방금 알에서 깐 새끼를 품에 품고 있습니다. 새끼 갈매기는 그 세찬 폭풍우 가운데서도 어미 품에서 고히 잠들고 있습니다. 최종 심사에서 최우수 작은 두 번째 그림이었습니다. 참 평화는 폭풍우 가운데서 잠든 것입니다. 참 평화는 내면적 평화입니다. 참 평화는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내면의 하나님의 지배를 받습니다. 광품을 잔잔하게 하시는 예수님 안에 거하시는 것이 평화입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수 저편으로 가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얼마나 고단하셨는지 배에 오르시마자 곤이 잠드셨습니다. 마침 광풍이 호수에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고 정말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서울로 상륙했다는 소식은 저리 가라였습니다. 제자들은 서둘러 예수님을 깨우고, 예수님께서 이 일을 어떻게 좀 해결해 주십사 다그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재촉에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러나 뚝하고 광풍이 그치고 잔잔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세상 만물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만유의 주가 되십니다. 모든 게 예수님의 통제 아래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고자 하시면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자연만물이 정해진 법칙대로 움직이겠지만, 그 법칙을 만드시 우리 주님은 너무가 쉽게 초월하여 역사하시기도 하십니다. 제자들은 놀랍고 두려워하였지만, 사실 이일은 그분에게 별로 큰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 분의 말씀에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자연 만물이, 바람과 물결도 순종합니다. 그 분이 말씀하시면 없던 천지도 생기고, 그 분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하신대로 그대로 됩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면 코로나 19도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라고 하셨습니다(딤후 2:7). 생각하건데,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성도들을 노략하는 신천지를 만천하 드러내셨는 줄 압니다. 깨어 있게 하시고, 겸손하게 위기의 때에 주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게 하시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제껫 누렸던 그 많은 것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누리던 축복이라는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캠퍼스에, 우리 모임에, 우리 가정에 새 일을 행하시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꾸짖으셨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연약한 믿음, 믿음이 없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믿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은 죄로부터 구원자이시고 하시고,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로부터의 구원자이시기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코로나19로부터의 구원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이 위기와 이 사태를 통하여 그리스도가 온전히 높임을 받으시고, 믿는 자를 통하여 영광 받으시길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아멘.

저는 이제 입학 후 19년 만에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적 신분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대학에 들어가 연구를 하고, 다시 고려대학교로 55세 전에 돌아와 말씀을 가르치며 전공을 가르치는 자가 되길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속으로 비웃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내가 혼자서 하고자 한다면 뭐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염려와 근심이 장래에 대하여 많지만, 주님께서 선하게 한발 한발 이제껏 인도하신 것처럼 또한 앞으로 그렇게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제가 주님께서 온전히 믿음을 드리고, 일생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예수님을 잘 믿는 일인이요 목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을 맺겠습니다. 광풍을 잔잔케 하시는 능력은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주님께서 일어나시면 다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려하고 두려워하며 벌벌 떨고만 있을 게 아니라, 이 주님께 믿음을 드리고, 이 주님 앞에 나아가 이 민족과 이 나라를 위해, 이 캠퍼스와 이 땅에 거하는 청년들, 우리의 자녀들, 우리의 양들을 위하여 간절하게 기도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를 이 시대를 이 사람 불쌍혀 여겨 주옵소서. 그리고 홀로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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