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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재규
전한날짜 2017-04-21
본문 디모데전서 1:12-20
ㆍ추천: 0  ㆍ조회: 376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
새벽기도메시지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305장)

딤전1:12-20(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사람들 중에 자서전을 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점가에서는 성공학 관련 책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꼭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부류의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제목이 ‘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입니다.
워렌 버핏이 세계적인 부자이고 반기문 씨가 성공한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이들의 성공 스토리가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것’은 아닙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는 워렌 버핏이 아니고 반기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그들처럼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들처럼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훌륭한 사람들의 삶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배워야하겠지만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작품으로서 우리 각자에게 두신 하나님의 비전과 인격적인 계획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에게도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말은 인종과 국적, 남녀노소, 학력, 소득, 출신 지역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임한 놀라운 복음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에베소 교회의 감독이었던 디모데에게는 다른 교훈을 가르치려 하는 사람들과 싸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결국, 복음의 순수성을 지켜 교회와 성도들이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 거짓이 없는 믿음 위에 서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바로 이 복음에 관해 사도 바울은 11절에서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라는 말을 보면서 저는 솔직히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잘 알고 있지만 너무 익숙해서 무덤덤할 때가 많습니다. 신앙생활 시작한 지도 20년이 넘었는데 복음이라는 말에 오버하고 가슴 떨려할 때는 지나지 않았나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우리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이라는 말을 결코 무덤덤하게 부를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 복음은 언제나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었고 이 복음이 아닌, 다른 교훈이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12절을 보십시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바울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셨다고 합니다. 여기서 직분이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지키고 전하는 일입니다. 직분의 내용이 복되고 영광스러우니 그 직분 또한 복되고 영광스럽지 않겠습니까.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직분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다들 생각이 비슷할 것 같은데 대통령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직분을 차지하고자 지금 15명의 후보들이 밤낮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얻으려고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누군가는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상상에 불과하지만,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는 순간 얼마나 감격스럽고 자신에게 표를 준 유권자들이 고마울까요. 아마도 지금 바울의 심정이 이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충성되이 여겨 영광의 복음을 전하는 직분을 맡기신 예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13절에서부터 사도 바울은 과거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가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사도 바울은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이 말 속에는 자신의 지난 과오에 대한 회한과 아픔이 담겨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까지 표현했습니다. 이것은 앞에서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셨다’는 말과 모순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충성되이 여기셨지만 실상 바울은 충성스러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과거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요, 죄인 중에 괴수였던 그를 충성되어 여겨 영광의 복음의 직분을 맡기신 이 모순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14절 말씀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사도 바울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 모순을 해결하는 답을 ‘넘치는 주의 은혜’ 안에서 찾았습니다. 16절도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예수님의 깊은 은혜와 긍휼의 세계가 무엇인지를 봅니다. 그것은 바로 먼저, 일체, 오래 참는 것입니다.
연인들 사이에서 ‘밀당’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밀당은 간단하게 말해 먼저 손 내밀지 않는 것입니다. 쉽게 보이지 않으려고, 내 본심을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내 자존심만은 어떻게든 지키려는 의도가 밀당이라는 말의 밑바탕에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와 밀당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보다 먼저 기다리시고, 먼저 용서하시고, 우리가 그 앞에 나오기도 전에 용서하셨습니다. 이것 저것 가리거나 여기까지다, 선을 긋지도 않으시고 일체, 오래 참으셨습니다. 이 은혜가 있었기에 사도 바울과 같은 죄인 중의 괴수에게도 은혜와 긍휼이 임했습니다. 과거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던 그를 충성되이 여겨 영광의 복음을 맡기는 일이 가능했습니다.
이처럼 바울이 자신에게 임한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긍휼을 이야기하는 것은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처럼 바울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생각할 때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이 말한 것처럼 오늘날 우리에게도 복음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도 살리사 영광의 복음을 전하는 직분을 맡기셨기 때문입니다. 과거 저는 외아들로서 지독히 이기적이고 자기 하나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저는 베풀고, 나누고, 다른 사람을 섬길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초기에 장막과 센터에서 다른 사람들과 많이 부딪혔습니다. 자기 의지와 성실로 지독하고 악착 같이 나의 것을 챙길 줄만 알았지만 다른 것은 할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바울을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은 저처럼 이기적인 자도 긍휼히 여기셔서 이런 나를 충성되이 여겨 영광의 복음의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니 복음은 오늘 요절 말씀과 같이 참으로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말’이요 받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이 되는 말씀입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오늘 하루,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복음의 은혜에 힘입어 우리 모두 승리하며 한 주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힘으로 가정과 직장에서, 캠퍼스에서 영광의 복음을 증거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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