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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된겸손
전한날짜 2017-11-10
본문 사사기 7:1-25
ㆍ추천: 0  ㆍ조회: 440  
300명이면 충분하다
새벽메시지
말씀/ 사사기 7:1-25
요절/ 사사기 7:7
300명이면 충분하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 갈 것이니라 하시니”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말입니다. 인구가 많아야 대국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인구 중에 뽑혀진 사람이야말로 진짜 인재일 확률이 높습니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뽑혀야 진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왕국을 이룬 지파는 유다 지파, 요셉 지파였습니다. 사람이 많다는 것, 많이 모인다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영적 세계, 현실 세계에서 이는 꼭 맞는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삼성과 애플이 특허 분쟁이 있었습니다. 애플은 최신 스마트폰을 막 시작한 업체였고, 삼성은 전자 분야에서 꾸준히 자기 영역을 확보해 왔던 업체였습니다. 애플이 무기로 삼은 특허의 개수는 손가락으로 뽑힐 정도였으며 심지어 모서리를 둥글게 하겠다는 디자인 특허도 그 중에 있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도전에 어처구니 없다고 반응했습니다. 이미 2만개의 특허를 갖고 있는터라, 특허 분쟁에서 이길 것을 자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2만개의 특허는 몇몇 애플의 특허 앞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엄청한 배상금을 내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많다고 승리하는 게 아닙니다.

기드온과 그 백성이 미디안 군대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미디안 군대는 무려 135,000명이었고, 이스라엘은 32,000명이었습니다. 당시 군사력으로 미디안은 강한 군대였고, 또한 군인들도 4배나 많았습니다. 분명히 이스라엘에 열세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전쟁에 앞서 기드온에게 이상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쟁에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숫자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 1명이 미디안 사람 4명을 상대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이스라엘이 자만할 것을 걱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던 기드온은 이에 두려운 자는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이에, 3명 중에서 2명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 10000명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1명이 미디안 사람 13명을 상대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아직도 많다고 하시며, 당신께서 직접 전쟁에 임할 사람들을 뽑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물가로 그 백성을 인도하였는데, 하나님께서 거기서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5절 말씀입니다.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가로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눅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 하나님의 기준은 명확했습니다. 전쟁에 앞두고 자기 정욕을 절제하며 혀로 물을 핥는 자와, 그렇지 않는 자였습니다. 10,000명은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 있는 자입니다. 두려울 것이 없는 자입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전쟁에 임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에 있어서 이러한 마음, 씀씀이가 다가 아닙니다. 싸우려는 의지가 있다고 다가 아니었습니다. 전쟁은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될지 모르는 것인 줄 알고 항상 자기를 지키기도록 자기 정욕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쟁에 있어서 긴장을 풀지 않는 자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전쟁에 택하신 사람은 그렇게 300명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택하신 그 300명으로 135,000명의 미디안을 치고자 하셨습니다. 무모한 일 같았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되었습니다.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은, 믿음과 지혜로 이 전쟁에서 크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이루어 가는 자는 창조적 소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서는 더욱 그러한 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적 소수와 함께 하시고, 그들의 믿음과 용기를 크게 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그들을 통하여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12명을 택하셨습니다. 그들을 제자 삼으시고, 세계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의 택하심은 후회하심이 없으셨고, 또한 실패하심이 없으셨습니다. 그들을 모두 예수님처럼 고난받고 핍박 속에서 죽어갔지만, 결국에는 복음은 온 세계에 전파 되었습니다. 승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 역사에 있어서, 특별히 캠퍼스 역사에 있어서 적지만, 비록 소수이지만, 목자로 불러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다고 역사가 있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영육간에 긴장을 하면서 싸울 자세를 가진 자신을 훈련할 줄 알고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주님의 말씀 앞에서 예스하며 나갈 자들입니다.

목자 생활하면서 세월이 가고, 가정도 꾸리고 아이들도 자라면서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나도 나이를 먹고 있고, 모임도 나이를 먹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임을 하다보면, 나이든 분들만 모이는 것 같고, 모임이 늙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에 가끔은 슬퍼질 때가 가끔 있습니다. 아무리 스스로 23살이라고 외쳐봐도 저는 분명히 애 아빠요 40대 아저씨이라는 사실을 부인 할래야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영육간에 긴장하며 살기에는 영육간에 너무 비대해져 버린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은 영적 육적으로 긴장 상태에서 영적 싸움의 최전선에 서있기를 주저하는 자신을 봅니다. 10000명에는 속하지만, 300명에는 속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쓰임 받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쓰시기에는 불편함이 많은 자신을 스스로 보게 됩니다. 기도해야 겠습니다. 300명이 일어나도록 기도할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300명 안에 들고자 기도해야 겠습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 속에서 캠퍼스 목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부르심에 따라 양들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 자신이 하나님이 쓰시는 300명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에게 오늘 하루가 그런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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