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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된겸손
전한날짜 2018-05-09
본문 사무엘상 20:1-17
ㆍ추천: 0  ㆍ조회: 263  
자기 생명을 사랑함같이
새벽메시지
말씀/ 사무엘상 20:1-17
요졸/ 사무엘상 20:17
자기 생명을 사랑함같이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당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영적으로 바닥을 칠 때마다 연락을 취하여 때마다 밥을 사주고 격려해 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 모임에서 같이 성장하며 친구가 되었는데, 지금은 서로 다른 교회에서 각자에게 맡긴 사명을 열심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의 소원은 늘 그랬습니다. 빨리 수고로운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나라를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결코 염세적이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세상에서 살아가며, 지금은 고려대 교수요, 한 기업의 CEO로서 자기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 요나단과 다윗을 읽을 때마다 이 친구가 떠오릅니다. 어떻게 인생의 힘든 시기마다 그렇게 적절한 말로 위로와 힘을 주는지, 하나님께 감사할 때가 많았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다윗은 누구입니까? 나에게 있어서 요나단은 누구입니까? 신앙 생활을 하면서 이 질문은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입니다. 작년에 소천하신 정브리실라 선교사님의 경우 소감 모임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저는 사교성이 없어서 다윗과 같은 친구는 없지만, 제 남편을 다윗과 같이 사랑하고자 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제 동역자를 다윗과 같이 사랑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윗은 사울이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사실을 알고 도망자가 되었습니다. 라마 나욧에서 요나단을 만났는데, 이 사실에 대하여 하소연하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아버지 앞에서 내 죄가 무엇이기에 그가 내 생명을 찾느냐?”(1) 다윗은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사울 왕의 딸이었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의 사위였습니다. 나이도 다윗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히 섬기고 있는데, 장인 어른이 자기에게 하는 일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억울하고 답답하고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3절에서 나와 죽음 사이가 한 걸음뿐이라고 한 것으로 봐서는, 그의 처지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요나단은 이런 다윗의 하소연을 듣고 어떻게 도움을 주었습니까? 2절을 보십시오. 요나단은 아직 아버지 사울 왕을 믿었던 거 같습니다. 사울은 자기에게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먼저는 물어보고 하시기 때문에, 다윗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고 말을 하며, 우선은 다윗의 마음의 진정시킵니다. 다음으로 요나단은, 4절에서 다윗에게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주겠다고 말해 보라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섬긴다는 것은 그에게 필요한 것인 무엇인지 살피는 것도 중요하고, 또한 그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에 다윗은 초하루 식사 모임에 빠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로 사울 왕의 마음이 어떠한지 요나단이 직접 테스트를 해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면, 그 사실을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삶과 죽음의 긴박한 상황이라, 아무 것도 모른 체 좋은 말만 하는 요나단의 말이 미덥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다윗은 요나단에게 묻습니다. “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네 아버지께서 혹 엄하게 네게 대답하면 누가 그것을 알리겠느냐 하더라” 요나단은 이런 다윗을 끌고 들로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맹세를 하며, 요나단은 다윗의 집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해 주십사 축복하고, 다윗의 대적을 지면에서 끊어 버리신 때에도 자신의 집에 인자함을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합니다(15). 이는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도우시고, 결국에는 다윗의 대적들을 다 물리칠 것이라고 말입니다. 요나단과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은 다윗이 얼마나 큰 위로와 용기를 덧입었겠습니까? 전쟁에 나가 잔인하게 나가 싸우는 군인이지만,  요나단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감동을 받고 울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다윗은 이렇게 기억하고 있으며, 성경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17절을 보십시오. “다윗에 대한 요나단의 사랑이 그를 다시 맹세하게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

사람은 본질상 이기적입니다. 한 몸이라지만 남편이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편이 되기보다 남의 편, 진짜 남편이 될 때가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신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고, 결정하고 선택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나단은 자기 생명처럼 다윗을 사랑했습니다. 어린 다윗을 스피릿 하나가 통한다고 친구 삼고, 자기 생명처럼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아버지 사울 왕을 반대하고 다윗을 도운다는 것인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자기 생명처럼, 자기 생명을 내어주기까지 다윗을 도움으로 사랑했습니다. 이 사랑은 죄 가운데서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아무런 자격없고 한없이 볼품없는 우리를 다만 친구 삼아주시고,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하셨습니다.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가장 큰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그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자기 생명을 내어 주셨습니다. 생명의 주께서 그 생명을 내어주시며 우리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이게 진짜 사랑입니다. 바울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7-8)  

목자가 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요나단과 같은 사람이 되어 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함부로 할 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노라, 같은 스피릿을 가졌다면 친구 삼아 주는 것이고, 그 필요를 채워 주고자 해야 하며, 또한 그 필요를 물어보고 축복하고 기도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자기 생명을 내어 주기까지는 못하지만, 자기 생명처럼 아끼며 사랑으로 섬겨야 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오늘 하루 부족하지만, 누군가에게 이런 요나단과 같은 목자가 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를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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