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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한
전한날짜 2019-04-04
본문 마가복음 1:21-28(27)
ㆍ추천: 0  ㆍ조회: 34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마가복음 1:21-28(27)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가버나움으로 가셨습니다. 안식일이 되어서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서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랐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말씀이 권위 잇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않았기 때문이였습니다. 오늘날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위에서 명령만 내리면 다 복종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사실 권위주의가 잘못된 것이지, 권위는 인생에 질서를 세우고 올바른 길로 나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권위는 어디에서부터 나오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part one – 말씀의 영적 권위 -
 22절 예수님의 말씀이 서기관들 즉 율법학자들과 달랐다고 사람들이 느꼈다는 말에서 그동안 그들의 서기관들이 가르침을 많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서기관들에게는 권위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반면, 예수님 말씀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권위가 느껴졌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도대체 어떻게 해서 서기관과 달리 권위가 있으셨습니까? 그 가르침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예수님과 율법학자인 서기관들과 대비시킨 것으로 그들과 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들처럼 규칙을 지키는 것을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가르치셨을 것입니다. 서기관들은 백성들에게 해라 하지 마라 등 율법 잔소리만 했다면,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시고 진짜 교훈의 말씀을 전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파하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야기는 서기관들처럼 백성들의 삶과는 별 상관 없이 자기 주장만 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의 인생에 직접 관련이 되어 피부에 와 닿는 이야기였을 것입니다.
서기관들은 성경, 율법 전문가들입니다. 구약 성경을 굉장히 많이 읽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가르칠 때에는 왜 사람들이 권위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지식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읽고 공부해서 내용은 통달했지만, 스스로 율법 전문가라는 자분심은 있었지만, 정작 그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하고 알려주지도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달랐습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의도대로 살기보단 예수님은 하나님 뜻대고 살고자 하셨습니다. 말씀 읽고 기도하면서 인생에 하나님 뜻,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권위가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진정한 의도와 방향이 하나님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권위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함으로써 나오는 영적 권위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영적 권위를 인정하고 예수님과 같은 삶 가운데 나오는 영적 권위를 바라봐야겟습니다. 이 영적 권위는 어떤 지위나 힘에 의해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 하나님을 뜻을 깨닫는데에서 오는 생명과 진리의 영향력인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친밀한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뜻을 깨달으며 그 뜻에 순종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 때 영적인 권위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입니다.
율법의 지식이 아무리 많더라도 자기 생각과 자기 의도 가운데 나오는 말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 가운데 나오는 말의 영향력은 질적으로 다릅니다. 당시 회당의 청중은 이 차이로 인해서 놀란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뜻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권위를 사모하며 그런 생명과 진리의 말을하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part two – 하나님의 거룩한자
예수님 영적인 권위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다들 놀랄때였습니다. 어떤 한 사람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였습니다.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오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꾸짖어 이르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예수님이 어떻게 이 귀신들린 자를 도와주었는지 잘 살펴야겠습니다. 회당과 같은 공공 장소에서 막 미친 사람처럼 소리치는 사람 어떻습니까? 매우 부담되었을 것입니다. 말씀에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라고 나와 있는데 거라사 광인처럼 그 사람이 소리만 지를 뿐만 아니라 외모 또한 정상에서 벗어나 굉장히 더럽고 지저분했을 것입니다. 그런 그가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두려움에 빨리 그가 회당을 떠나 주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사람의 더럽고 끔찍한 겉모습을 보신 것이 아니라 귀신에게 사로잡혀 괴로움을 당하는 그 사람의 불쌍한 영혼을 보셨습니다.
25절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는 귀신들린 사람을 상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귀신을 상대해서 말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잘살펴보면 더러운 귀신과 그사람을 구분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제거하시지 않았습니다. 그 문제의 원인인 귀신을 제거하셨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방법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결국 26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왔습니다. 어떤 사람, 이 귀신들린 사람과 같은 자가 우리 주변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부담이되어서 상대하고 싶어하지 않아하고 피하게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시각입니다. 우리는 그사람 외모와 말과 행동을 그 사람 자체로 인식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비록 그 사람이 더럽고 추하고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그 안에 있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본래 고귀하고 아름다운 한 형상을 보시고 우리를 치유해 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죄많고 허물 많은 죄인이지만, 이런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안에 있는 고귀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형상과 더러운 죄를 분리해서 봐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잘못과 허물이 있더라도 우리는 예수님께 나갈수 있습니다. 병든 것 더러운 것을 내려놓고 은헤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 많은 우리를 바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시고 참아주시고 예수님 말씀 듣고 회개하기를 기다려 주시며, 참 치유와 회복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제가 겸손히 이 예수님의 참된 시각을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사람과 죄를 분리하여 바라보고 허물없이 모든 사람을 사랑 가운데 대할 수 있는 자가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나 자신의 더러운 것 허물과 죄를 예수님께 적극 가져가 치유받고 변화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람들은 예수님 말씀의 권위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의 영적 권위로 귀신을 제압하고 한 불쌍한 영혼을 살리시는 놀라운 역사로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의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과 깊은 관계성 가운데 하나님 나라 하나님 뜻과 의를 위해 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말씀 듣고 순종해 회복된 한 영혼과 같이 우리도 예수님 권위의 말씀과 가르침으로 오늘 하루 회복의 역사, 놀라운 변화의 역사를 체험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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