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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SG
전한날짜 2017-12-28
본문 야고보서 4:11-17
ㆍ추천: 0  ㆍ조회: 379  
주의 뜻이면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새벽메시지
말씀/ 야고보서 4:11-17
요절/ 야고보서 4:15
주의 뜻이면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오늘 말씀의 제목은 “주의 뜻이면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우리의 계획대로 살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뜻대로 이것과 저것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왜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지 살펴보고 말씀을 따라 그렇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먼저 야고보는 성도들에게 서로 비방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비방이란 ‘다른 사람을 대적하여 말하다’라는 뜻으로 다른 사람에게 불리한 말을 하는 것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보통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험담하거나 중상모략하는 것을 말합니다. 비방의 대상은 주로 자기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야고보는 같은 성도를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행위가 율법을 비방하거나 율법을 판단하는 행위와 같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안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법 안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성도들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 방식이 나와 다르고 겉보기에 불경건해 보인다고 하여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심지어 그가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그를 비방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안에서 그 누구도 정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성령님이 그의 안에 역사하시고 예수님께서 그를 위해 죽으셨으며,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인정하셨기 때문에 누구도 다른 성도를 비방할 수도 없고,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교회의 죄와 악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우리는 그가 죄인이라고 판단하고 비방하면 안되지만, 그가 지은 죄는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에게 다가가 권면을 할 수 있고, 그에게 옳은 길을 가르치고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 18:15-17)”

13절을 보시겠습니다. 이어서 야고보는 자기 이익을 챙기기 위해 사는 자들에게 훈계합니다. 어떤 이들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이들에게 너희가 내일 일조차 알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너희의 생명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지 않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미래를 알 수 없고,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이익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허탄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5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우리는 도리어 “주의 뜻이면 우리가 무엇이든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살아야 합니다. 앞에서 우리들은 미래를 알 수 없고,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잘될지 잘 안 될지도 알지 못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언젠가 죽고 그 날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일을 시작한 중도에 죽을 수 있습니다. 일을 성공하여 영광을 얻었다 하더라도 죽게 되면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성공시켜도 허탄한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미래를 아십니다. 또, 전능하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영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또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중대한 일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원하고도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일입니다. 이것으로 세상에 죽음이 물러가고, 오직 화평과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공로에 참여한 이들의 이름은 영원히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중대한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찾고자 세월을 허비하는 것이 얼마나 허탄한 일입니까? 우리는 그럴 것이 아니라, 주의 뜻이면 이것이나 저것이나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죽는 것조차 주님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하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입니다.

이러한 삶은 곧 선을 행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이것이든 저것이든 그 분 뜻대로 선을 행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태우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불태우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듣고 나니, 실제로 이렇게 살았던 수많은 분들이 생각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특히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렸던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생각납니다. 그 분들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 분들은 비록 이 땅에서는 고생하고, 재산도 없이 이 땅을 떠나셨지만, 그 분들은 그 어떠한 부자들의 유산보다 값지고 영원한 가치를 남겼습니다. 또한, 그 분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였을 때, 부활하여 영광스러운 자리를 영원히 차지하고 다스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이름은 하나님의 책에 영원히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순종은 참으로 고달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선교사님들이 그처럼 고생하시긴 하였지만, 그 분의 마음이 슬프고 우울하셨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분들의 마음에는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마리아가 동정녀의 몸으로 아이를 잉태한다는 어렵고 두려운 일에 순종하였을 때, 엘리사벳은 왜 그랬냐고 하지 않고, 그녀에게 복이 있다고 그녀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저희들이 비록 각자 어려운 순종을 해야 하겠지만, 그것은 오히려 기쁨이고 축복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저희들 한분 한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온전히 주의 뜻에 헌신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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