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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소
속죄소 출애굽기15:16-30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22) 감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로 인해서 멀어지고 부패하고 썩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서 속죄소를 만드시고 죄사함을 허락하심을 인해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당신을 뵐수 있으며 만날 수 있다는 약속을 하심을 감사합니다. 매일 속죄소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법궤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속죄소라는 단어를 여러번 말씀하십니다. 속죄소를 만들라 그룹들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속죄소아 그룹들을 한덩이로하고 그룹들의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룹들의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항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위에 얹으라, 속죄소에서 내가 너와 만나고 등등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속죄소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 에서 율법을 주시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이 없는 백성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택하신 백성이었지만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었지만 양심의 흔적에 따라 살뿐 그들은 많은 죄를 안고 살아가는 민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백성에게 귀한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전에는 죄를 알려주는 판이 없었지만 이제 율법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심판을 받았습니다. 율법이 그들의 죄를 지적하였습니다. 그들은 순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여서 율법이 내려오는 날 금송아지를 숭배하다가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당하였습니다. 만일 율법대로라면 기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아 남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이백성을 잘아시고 성막을 짓게 하시고 그리고 그안에 법궤만들게 하시며 그리고 그위에 속죄소를 두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은 바로 속죄함을 받고 깨끗하게 함을 입은후 영광스런 하나님의 앞에 나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속죄소는 법궤를 덮는 뚜껑입니다. 법궤 안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들어 있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그 뚜껑 쪽편에 그룹들은 속죄소와 한덩이로 붙여 망치로 쳐서 만드는데 그 날개를 펴서 속죄소를 덮고 그 얼굴은 속죄소를 향하게 만들라고 하십니다. 케루빔은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합니다. 이 영광이 바로 속죄소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속죄소 밑에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그 법궤위에 속죄소가 있으며 속죄하기 위해서 피가 뿌려집니다. 22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일을 네게 이르리라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의 장소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곳이 바로 속죄소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하였을 때 에덴에서 쫓아 내셨으며 에덴 동산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엄검으로 지키게 하셨으며 범죄한 인간은 에덴의 동쪽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 인류는 아담의 죄악을 이어 받은 후손인지라 이 에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잃어 버린 에덴을 회복하기 위해서 처절한 역사를 기록해왔습니다. 에덴의 동쪽에서 에덴을 향한 절규는 인류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루 도는 화엄검은 인류가 에덴의 입성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러나 죄범한 인간에게 기회를 주시고자 하십니다. 에덴의 핵심은 하나님이십니다. 온전한 에덴의 회복은 나중에 이루어지겠지만 하나님은 인류가 당신께 나갈 수 있는 길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언약궤위 속죄소를 굽어 보시다가 속죄의 흔적이 있을 때- 그곳에서 피흐림을 볼 때- 그곳에서 당신이 인간을 만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인간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아담이 범죄한 것은 교만으로 인함입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바로 인간이 자신이 죄인며 속죄를 해야 한다는 겸손한 자세 하나님께 대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때 그때 하나님은 인간을 만나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속죄는 자신의 허물을 인정하고 낮아지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곳입니다. 이곳의 핵심은 말씀에 비추어 어그러진 자신을 발견하고 대속의 피로 죄악을 속죄할 때 이때 하나님이 그곳에서 은혜를 베프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곳이요 이곳이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하나님의 은혜가 머무는곳- 바로 부요함 자부심과 긍지가 있는곳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곳 거만한 곳에 있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굽어 보시는 곳은 오만한자리가 아니며 악인의 꾀가 있는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곳 그곳은 바로 애통하고 통회하는 그곳입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말씀에 비추어서 낮아진 겸손한 그곳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바로 병든자로서의 낮아진 바로 죄인으로서 속죄의 피를 구하는 그곳입니다. 하나님은 애타게 당신의 자녀들을 찾습니다. 우리자신도 곰곰이 생각하면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자 원합니다. 그러나 그분과 사이를 갈라 놓은 것은 바로 우리가 범하는 죄악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에게 죄사함을 길을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가 알수 있습니다. 그 많은 죄사함을 위한 제사제도 복잡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을 찾고자 하시는 애타는 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거룩하신 성품으로 인해서 당신의 시선이 죄악을 좌시 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의 한탄하고 근심하여 말씀하십니다.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않으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러라. 하나님은 내가 나의 죄로 인해서 정욕과 욕심과 교만으로 인해서 갈수 없는 들을 수 없는 그분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곳이 바로 속죄소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속죄소를 바로 우리 마음에 옮겨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의 모습을 비추게 하시며 어그러지고 비뚤린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바로 어린양 되신 예수님의 피가 영원히 흐르게 하셨습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과 용서와 영광을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 하신다고 하십니다. “네게 명할 모든일을 네게 이르리라“. 우리는 새로운 방향 확신있는 방향을 원합니다. 결단력이 있으며 생명력이 넘치는 일을 하고자 원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면 가능합니다. 바로 그분의 음성이 속죄소 에서 이루어진다고 알려 주십니다. 이제 매일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어그러진 모습을 살피고 예수님의 피의 은혜를 덧입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영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로부터 확실한 방향을 얻게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서 두렵고 괴로운 마음에 죄사함의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평안과 위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인생이 그렇게 갈구하고 추구하던 행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날 때 그 안에 에덴을 지키던 그룹과 화엄검은 우리가 속죄소에서 예수님의 피를 덧입음으로 에덴으로의 입성을 막지 못합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죄악되고 형편없는 인생들을 위하여서 속죄소를 만드시고 애통하고 통회하는 심정으로 나아갈 때 멸시치 않은시고 영접하심을 인해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예수님을 피를 덮입고 당신께 나아갈수 있는 새롭고 산길을 허락하시고 매일 매시간 어느때든지 당신께 나아가서 당신의 영광을 볼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날마다 저의 죄악을 들고 예수님의 피를 덧입고 당신의 영광과 사랑을 보겠습니다. 오늘 이시간에도 그리고 매일 당신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저의 어그러지고 상한 모습을 당신께 들고 나아갑니다. 저의 상한 마음을 받으시고 그위에 뿌려진 예수님의 피를 보시고 제게 말씀하시며 방향을 허락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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