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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내 하나님이라
말씀/시편 31:1-31:24 요절/시편 31:14 1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다윗은 지금 어려운 시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의 공의로 나를 건져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소서 하나님께서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하나님은 다윗의 반석과 산성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생각하셔서 다윗은 인도하고 지도하여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윗을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주는 다윗의 산성이십니다. 다윗이 다윗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다윗을 속량하셨습니다. 다윗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습니다. 다윗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다윗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영혼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을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다윗의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습니다. 다윗은 말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내가 모든 대적들 때문에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절을 보십시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다윗은 고백하였습니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다윗은 어려움에 처하였지만 이에 비관하지 아니하고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이는 다윗의 상황과 관련없이 주는 내 하나님이라는 고백입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어떠한 상황에도 주는 내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환난 가운데서 처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주는 내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황에 요동치 아니하고 주는 내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를 환난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려운 때에 본심이 드러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살아야 합니다. 특히 어려운 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죄인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죄인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겠습니다. 죄인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한마디: 하나님을 인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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