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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하고 다스리라
창세기 말씀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 창세기 1:26-31 요절: 창세기 1:28 1:26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다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고 하셨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2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창조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것입니다. 땅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육하고 번성하기를 원하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것은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육신의 자녀뿐만 아니라 영적인 자녀도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은 우리가 직업을 가지고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등교시에 국기 앞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였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보면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며 내가 이 조국에 왜 태어났는가를 기억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에베소서 2:10은 말합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실 때 예수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며 칭찬을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할 때 비록 보이는 상급이 없을지라도 그 자체로서 큰 유익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때에 비록 손해를 보고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을지라도 우리는 힘써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해야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적으로 볼 때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을 기대할 수 없다 하더라도 우리는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마땅한 자세일 것입니다. 마태복음 6:24은 말합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리라 말씀을 통하여 죄인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때 무엇보다 상급을 바라보기보다는 하나님의 사명 자체를 유익으로 감당해야 함을 보게 됩니다. 죄인이 장막장, 메신저, 댄싱, 특송 등을 감당하며 이것이 끝나고 나면 항상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가 하며 불평할 때가 많았습니다. 죄인이 이를 회개합니다. 죄인이 세상의 상급을 바라보기보다는 하나님의 상급을 바라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한마디: 하나님의 상급을 바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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