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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혁상
작성일 2008-03-07 (금) 05:50
ㆍ추천: 0  ㆍ조회: 1731      
IP: 168.xxx.16
죄문제를 돕자 (3/7 새벽광고)

말씀 : 마가복음 2:1-12
요절 : (5절)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기도할 때에, 먼저, 하나님께서 지난 이틀간 바이블 카페에 많은 양들을 보내주신 것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개강 첫 주에 했는데 이틀간에 걸쳐약 90 명 정도의 양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이 실제적으로 말씀을 통해 구원을 얻고 예수님 만나 변화되는 역사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올 봄학기 일대일을 많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일대일이 매우 부진한 상황에 있습니다. 봄학기 저희가 300 팀 이상을 해 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학생목자들이 봄학기, 실제적인 일대일 목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 말씀 제(김모세 목자님)가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ace kim 선교사님 오늘 출국하십니다. 건강하신 가운데 인도네시아 역사 힘있게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 한 시에 파송예배 드리겠습니다.
곽 마리아 선교사님, 아이 Sam과 디모데, 회복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중풍병 자체보다 보이지 않는 죄문제를 더 심각하게 여긴것처럼, 우리도 양들의 다른 무엇보다 죄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여기고 이를 돕고자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를 통한 죄사함의 은혜를 감사하고, 양들의 죄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이에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하겠습니다. 양들의 죄문제에 도전할 수 있어야 양들을 진정 포인트 있게 도울 수 있습니다. 사람을 도울 때, 가장 기본적으로 죄문제를 전제하고 도와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같은 영적 통찰력을 갖고 캠퍼스 양들을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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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2/16 새벽광고) 한혁상 2008-02-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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