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신앙고백
순교의 가치!!!
UBF | 기도요청 | 주일말씀 | 게 시 판 | 안암까페 | 페이스북
UBF해외|한국|모바일
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기도비전 > 새벽기도광고
작성자 한혁상        
작성일 2008-08-25 (월) 06:04
ㆍ추천: 0  ㆍ조회: 1898      
IP: 168.xxx.139
(새벽광고) 8월 25일(월) "거기에 대로가 있어..."
이사야 34:1-35:10
요절 8절 :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걸어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오늘 말씀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한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깨닫습니다. 죄로 더러워져서 멸망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던 자들을 거룩한 천국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감사 찬송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눈에 보기에 넓은 길로 가려다가 결국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영적 눈이 떠지므로 이 길이 멸망의 길이구나 깨닫게 되고, 또 말씀을 깨닫지 못하던 자의 귀가 열리어, 이게 생명의 길이구나 깨달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걷는 자가 생명의 길을 걷는다 깨닫고, 결국에는 이 길이 천국이요 승리요 아버지께로 가게 하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점점 아버지께로 가까이 가다가 결국에는 천국에서 아버지와 연합하게 하는 길입니다. 그러나 단지 미래의 길이 아니라 하루 하루 우리가 걸으면서 아버지와 가까워지는,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사명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천국 소망과 궁국적 승리에 대한 믿음을 갖고, 마지막 날 모든 것을 보상해 주실을 믿고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저녁 여덟시 기독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선교보고대회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고, 센터에서 일곱시 반에 센터 차로 출발하겠습니다. 특히 장막 학생 목자님들이 많이 가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화, 수, 목 새학기 준비 성경공부 및 합심기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가을학기 야고보서 말씀공부, 그리고 이번 주 주일 말씀 강의 (손사무엘 목자님) 통해서 마태복음 말씀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
3500
Bookmark and Share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5 만사를 성취하시는 여호와 Fish 2009-05-31 12137
924 건축역사 위해서... Fish 2009-05-25 1552
923 죄문제가 해결되어야... Fish 2009-05-06 1514
922 여호와의 도우심을 안 다윗 Fish 2009-04-22 1943
921 기회주의자를 제거한 다윗 Fish 2009-04-21 1454
920 불신과 자기연민으로 눈이 가리워... Fish 2009-04-13 1732
919 십자가에서 위에서 낙원을 약속하신 예수님 Fish 2009-04-11 1679
918 실패도 귀하게 쓰시는 하나님 Fish 2009-04-08 1779
917 섬기는 목자 Fish 2009-04-06 1643
916 4/1 (수) 새벽기도 광고 Fish 2009-04-01 1693
915 3/18 (수) 새벽광고 Fish 2009-03-18 1525
914 오래 참으면... Fish 2009-02-25 1745
913 사명의 포도원을 부지런히 가꾸어... Fish 2009-02-23 1596
912 금요일에 재개발 위원회측과 만남이 있습니다. Fish 2009-02-12 2309
911 부스 피싱에 많은 양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Fish 2009-02-09 1608
910 우리가 갈 길 또한 용서의 길입니다. Fish 2009-02-07 1583
909 부스 피싱을 하고자 합니다. Fish 2009-02-05 1839
908 조다윗 선교사님의 아들 요셉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정인성 2009-02-03 1601
907 이누가 목자님이 말씀의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해 주십시.. Fish 2009-02-02 2144
906 성령의 지배를 받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Fish 2009-01-14 2065
905 간호사 시험이 있습니다. Fish 2009-01-13 2011
904 오늘 건축 재심의가 있는데 Fish 2009-01-12 1396
903 감정대로 해서는 쓰임을 받을 수 없습니다. Fish 2008-12-18 1804
902 성탄 등록을 위해 Fish 2008-12-17 2245
901 옛 일을 기억하며... Fish 2008-11-27 2216
900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Fish 2008-11-24 2928
899 핑계대지 말라 손사무엘 2008-10-30 1738
898 하나님대신 다른 왕을 찾는 이스라엘 은혜와진리 2008-10-24 1951
897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 따라가기 한혁상 2008-10-07 1751
896 하나님의 마음 한혁상 2008-09-22 1050
895 택함받고 쓰임받는 자 한혁상 2008-09-20 1112
894 거짓의 누룩을 엄격히 다루시는 하나님 (새벽광고) 한혁상 2008-09-11 1599
893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새벽광고) 한혁상 2008-09-10 1526
892 복음의 확실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새벽광고) 한혁상 2008-09-09 1306
891 새롭게 되는 날 한혁상 2008-09-08 1236
890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혁상 2008-09-07 1061
889 말세에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니 한혁상 2008-09-04 1733
888 9/3(수) 새벽광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한혁상 2008-09-03 1414
887 (새벽광고) 8월 25일(월) "거기에 대로가 있어..." 한혁상 2008-08-25 1898
886 7/7 (월) 새벽광고 한혁상 2008-07-07 1222
885 7/6 (주) 새벽.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혁상 2008-07-06 1540
884 7/1 (화) 새벽광고 한혁상 2008-07-01 1649
883 6/27 (금) 새벽광고 한혁상 2008-06-27 2030
882 6/25 (수) 새벽광고 한혁상 2008-06-25 1145
881 6/24 (화) 새벽광고 한혁상 2008-06-24 1877
880 6/19 (목) 새벽광고 "깨어 있으라" 한혁상 2008-06-19 1174
879 6/17(화) 복음이 먼저 만국에 김근태 2008-06-17 1844
878 6/16 (월) 새벽광고 "두 렙돈으로 이루는 역사" 한혁상 2008-06-16 1171
877 6/11 (수) 새벽광고 한혁상 2008-06-11 1175
876 6/9 (월) 새벽광고 한혁상 2008-06-09 1302
875 6/8 (주일) 새벽광고 한혁상 2008-06-08 1189
874 6/6 (금) 새벽광고 한혁상 2008-06-06 1869
873 6/2 (월) 새벽광고 "부르짖는 기도" 한혁상 2008-06-02 1307
872 6/1 (주일) 그의 말을 들으라 박준길 2008-06-01 1891
871 5/30 (금) 새벽광고 한혁상 2008-05-30 1677
870 5/24 (토) 새벽광고 한혁상 2008-05-24 1150
869 5/19 (월) 여름수양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 시작! 한혁상 2008-05-19 1614
868 5/18 (주) 새벽광고 "달려가 중보하는 목자" 한혁상 2008-05-18 1076
867 5/16 (금) 새벽광고 한혁상 2008-05-16 1326
866 5/7 (수) 새벽광고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한혁상 2008-05-07 1254
865 5/6 (화) 새벽광고 "어려울 땐 감사와 기도를" 한혁상 2008-05-06 1372
864 5/5 (월) 새벽광고 "기도 나팔을 크게 불면" 한혁상 2008-05-05 1989
863 5/4 (주)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법" 한혁상 2008-05-04 1977
862 5/2 (금) 새벽광고 "봉사와 속죄의 직분" 한혁상 2008-05-02 1133
861 5/1 (목) 새벽광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는 신앙생활" [1] 한혁상 2008-05-01 1964
860 4/30(수) 새벽광고 한혁상 2008-04-30 2385
859 4/29(화) 새벽광고 한혁상 2008-04-29 1012
858 4/25(금) 새벽광고 한혁상 2008-04-25 1832
857 4/21(월) 새벽광고 한혁상 2008-04-21 1251
856 4/17(목) 새벽광고 한혁상 2008-04-17 1117
855 4/16(수) 새벽광고 한혁상 2008-04-16 2033
854 4/15(화) 새벽광고 "말씀에 대한 자세" 한혁상 2008-04-15 1324
853 4/4 (금) 새벽광고 한혁상 2008-04-04 1860
852 화 있을진저(4/3 새벽광고) 진승일 2008-04-03 1279
851 4/2 (수) 새벽광고 한혁상 2008-04-02 1854
850 여호와의 싹 (4/1 화 새벽광고) 한혁상 2008-04-01 1094
849 하나님을 의지하라(3/31 새벽광고) 진승일 2008-03-31 1738
848 세상을 먹일 말씀의 통로 (3/30 주일 새벽광고) 한혁상 2008-03-30 2043
847 주는 그리스도(3/27 새벽광고) 진승일 2008-03-27 1083
846 누룩을 주의하라 (3월 26일 새벽광고) 박준길 2008-03-26 1787
845 손보다 마음을 씻어라 (3/24 새벽광고) 진승일 2008-03-24 1346
844 다시 살아나셨다 (3/21 새벽광고) 진승일 2008-03-21 1104
843 심겨진 말씀은 반드시 열매맺는다. (3/13 새벽광고) 한혁상 2008-03-13 1152
842 말씀을 듣고 받는 사람 (3/12 새벽광고) 한혁상 2008-03-12 1640
841 예수님의 가족관 (3/11 새벽광고) 한혁상 2008-03-11 1292
840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3/8 새벽광고) 한혁상 2008-03-08 1848
839 죄문제를 돕자 (3/7 새벽광고) 한혁상 2008-03-07 1728
838 하나님의 나라 (3/3 새벽광고) 한혁상 2008-03-03 1198
837 주의 길을 예비하라 (3/1 새벽광고) 한혁상 2008-03-01 1268
836 하나님 사랑에 의지하여 두렴없이 기도를...(2/29 새벽광고) 한혁상 2008-02-29 1506
835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2/27 새벽광고) 한혁상 2008-02-27 1313
834 교회를 위하여 받는 고난 (2/22 새벽광고) 한혁상 2008-02-22 1606
833 건져내사 옮기셨으니 김근태 2008-02-20 1264
832 지혜를 얻는 비결 (2/18 새벽광고) 한혁상 2008-02-18 1783
831 정욕은 사망으로 가는 길 (2/17 새벽광고) 한혁상 2008-02-17 1441
830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2/16 새벽광고) 한혁상 2008-02-16 1248
829 진리와 본성, 그리고 열매 한혁상 2008-02-14 1142
828 말씀, 세상을 이기는 지혜 한혁상 2008-02-12 1342
827 사랑받는 자가 받는 징계 한혁상 2008-02-11 1045
826 주를 뵈옵나이다 한혁상 2008-02-05 1415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