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신앙고백
순교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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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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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 자기의는 신앙생활의 가장 무서운 독입니다. 안겸손 2005-07-04 1058
24 우리가 매일 새벽마다 기도하는 이유? 안겸손 2005-07-02 957
23 내부적인 사단의 역사가 있습니다 안겸손 2005-07-01 2748
22 한나 사모님이 오늘 퇴원합니다. 안겸손 2005-06-30 1215
21 아주 기쁜 소식 안겸손 2005-06-29 1115
20 하나님께서 반드시 좋은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안겸손 2005-06-28 1303
19 김한나 사모님과 아이의 건강 회복위해 안겸손 2005-06-27 703
18 김한나 사모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안겸손 2005-06-25 1279
17 이것이 실제적으로 선교사님을 돕는 일입니다. 안겸손 2005-06-22 1019
16 하나님의 은혜가 이슬같이 쌓입니다,,,,, 안겸손 2005-06-21 1017
15 지도자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안겸손 2005-06-20 783
14 우리 모임은 쓸모있는 무익한 종들의 모임입니다 안겸손 2005-06-18 1816
13 Soul Winning....... 안겸손 2005-06-16 1254
12 내일 2세들이 옵니다! 안겸손 2005-06-14 1142
11 이번 주 48명의 양이 추가로 등록 할 수 있도록 안겸손 2005-06-13 807
10 2008년까지 선교의 자유가 허락되도록 안겸손 2005-06-11 1068
9 부산 개척과 중국 개척을 위한 여름수양회!!! 안겸손 2005-06-09 1203
8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만 위해 안겸손 2005-06-08 1121
7 기가 막히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안겸손 2005-06-07 1175
6 아주 작은 일이지만 기도의 체험을 하는 것이 안겸손 2005-06-06 1285
5 새벽을 깨워 기도의 싸움을 하자! 안겸손 2005-06-04 1024
4 수산나의 자식 교육 방법의 심정으로.... 안겸손 2005-06-02 1107
3 박주은 목자님, 김죠세핀 목자님 출국 안겸손 2005-06-01 1024
2 파블로 선교사님 귀국 연기 7월-->11월 안겸손 2005-05-25 918
1 곽베드로 선교사님 비자 문제 해결 안겸손 2005-05-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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