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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Inherit Eternal Life (영생을 얻으려면) Luke 18:18-30 (누가복음 18:18-30) Key Verse : Luke 18:22 (누가복음 18:22) When Jesus heard this, he said to him, "You still lack one thing.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How can we inherit eternal life? In Lord’s Prayer, Jesus prays that thy kingdom come and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When the kingdom of God dwells in our hearts, we can have the eternal life. Jesus proclaims “Repent and believe. The kingdom of God is near.” Therefore, it is Jesus’ belief that when the kingdom of God dwells in our hearts, we can have eternal life. The kingdom of God is the place where our God rules with his justice. In today's passage, a rich young ruler comes to Jesus to ask how to inherit eternal life. This ruler must be a noble man, since he already possesses the ruling position in his society. But it is not enough for him since he suffers from the fear of death. So he wants to inherit eternal life. Let’s listen to Jesus with ears to hear and hearts to receive the words that show us the way to eternal life.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주기도문에서 예수님은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라고 기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마음 속에 거할 때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회개하고 믿어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마음 속에 거할 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예수님의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공의로 다스리시는 곳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한 부유한 청년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묻기 위해 예수님께 나옵니다. 이 관리는 이미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가졌기 때문에 귀인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음의 두려움으로 고통받았기 때문에 이것이 그에게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영생 얻기를 원합니다. 들을 귀와 우리에게 영생을 얻을 길을 보여주는 말씀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귀를 기울입시다. A certain man came to Jesus. This man was young (Mt 19:20) and rich. And he was a ruler. We see that this man was able, well disciplined, hard-working, and a pious individual. He must have been a man of standing and success. He had everything a person would want, wealth, power and success. But he still had one problem. He came to Jesus with a serious problem and aske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Here, we see his serious problem. His problem was whether he was good enough to enter the kingdom of God. There are many who struggle with this same problem. They have wealth, power and honor but are not satisfied, hopeless, and miserable in life. People are in this condition because they don’t have eternal life or the kingdom of God in their lives.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왔습니다. 이 사람은 젊고 부자였습니다. 그리고 관리였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이 사람은 능력 있고, 잘 교육 받았으며, 열심히 일하고,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틀림없이 지위가 있고 성공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사람이 원하는 모든 것, 즉 부와 권력과 성공을 다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로 와서 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여기에서 우리는 그의 심각한 문제를 봅니다. 그의 문제는 그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에 충분히 선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부와 권세와 명예를 가졌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희망이 없으며 불행한 삶을 삽니다. 사람들은 영생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또는 자기 삶에 하나님 나라가 없기 때문에 이 같은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Jesus immediately understood that this young man did not have God in his heart, so he says to him, “Why do you call me good? No one is good—except God alone.” (19) This young man’s concept of good was based on human relativism. This man probably thought that Jesus was good because served many needy people, and he himself was good because he was wealthy and pious. He regarded his life as God’s blessing. The Bible is clear that no one is good before God. Apostle Paul understood this when he said,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Ro 3:10, 12b, 23). Jesus taught that only God is good. 예수님은 이 청년이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이 없음을 즉시 아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이 청년의 선 개념은 인간적인 상대주의에 기초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아마도 예수님이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셨기 때문에 선하시고, 자기 자신도 부자고 경건했기 때문에 선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는 그의 삶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간주했습니다. 성경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 선한 사람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이해를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만이 선하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We must learn God’s standard of goodness. Jesus continues, “You know the commandments: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murder, do not steal, do not give false testimony,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It is interesting that Jesus shared only these commandments that deal with loving others. Jesus did not mention the first four commandments that deal with loving God. Also, Jesus left out the commandment that deals with “do not covet”. Jesus mentioned these commandments because the old covenant promised eternal life based on obedience to the law of God (Lev 18:5). Jesus was helping the man to change his concept of good through obedience to the law. There was no way he could attain God’s standard of good; thus, by his works he could not inherit eternal life. 우리는 하나님의 선의 기준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관련된 이 계명들만을 나누신 점이 흥미롭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관련된 처음 네 계명은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탐내지 말라’와 관련된 계명도 남겨 두었습니다. 예수님은 옛 언약은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에 근거한 영생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계명들을 언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사람이 율법에 대한 순종을 통해 얻게 되는 선의 개념을 바꾸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선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자기 행위로 영생을 얻을 수는 없었습니다. How did this man respond? Look at verse 21, “All these I have kept since I was a boy.” How could he say this? He thought this way because of his superficial understanding of the law of God, like many Jews of his time. He thought this because he did not murder anyone, rob a bank, but took good care of his parents, and was a pretty honest guy. But his understanding of the law of God was shallow. He did not know that looking at a woman lustfully was committing adultery in his heart (Mt 5:28). He did not understand that hatred and anger is similar to the sin of murder by God’s standard (Mt 5:22). This man disregarded motive in practicing the law. He is like some students who decline Bible study, saying, “I am okay,” or “It’s alright, I’m good,” without any deep thought. 이 사람이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21절을 보십시오.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어떻게 그가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그는 당시 다수의 유대인들처럼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 때문에 이런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누구를 죽이지도 은행을 털지도 않았고 부모를 봉양했고 정직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여자를 정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마음으로 간음죄를 짓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미움과 분노가 하나님의 기준에 따르면 살인죄와 같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은 법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동기를 무시했습니다. 그는 마치 깊은 생각 없이 ‘난 괜찮아요’, ‘나는 문제 없어요. 난 착한 사람이에요’ 라고 말하며 성경 공부를 거절하는 어떤 학생들과 비슷합니다. Out of Jesus’ love for this young man, Jesus helped him to have eternal life. Let’s read verse 22, “You still lack one thing.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Here Jesus exposes the young man’s problem. What is the man’s problem? For one thing, the young man loved wealth. He depended on it for security and happiness. He loved it more than God. Money was his idol. Another problem this young man had was that he was selfish. He did not care for the poor. In Jesus’ time, many people were too poor to afford three meals a day. The ruler’s accumulation of great wealth in the midst of the suffering majority of his people reveals that he was selfish and greedy. 이 청년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예수님은 그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셨습니다. 22절을 보십시오.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여기서 예수님은 청년의 문제를 드러내셨습니다. 그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한 가지는 청년은 재물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재물에 의지했습니다. 그는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했습니다. 돈은 그의 우상이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이 청년이 이기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가난한 자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시대에 많은 사람이 하루에 세 끼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가난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고통 받는 중에도 그가 큰 부를 축적했다는 사실은 그가 이기적이고 탐욕적으로 살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Let’s think more about how Jesus helped this man have eternal life. Look at verse 22 again, “You still lack one thing.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Jesus helps this man do two things: First, he helps the man to repent and love God first. Jesus told the rich young ruler to sell everything and give it to the poor. Jesus did not command him to ‘sell some of what you have,’ but sell everything. Jesus told him to sell everything because money had been the man’s idol. Money was the object of his happiness and worship. Since money was at the center of his hearts attention, he became selfish and self-centered. His love of money broke his relationship with God and men. Jesus command to sell everything and give to the poor was to help the man to repent and have a right relationship with God. He wanted the young man to be rich in God’s love. ‘예수님께서 어떻게 이 사람이 영생 얻도록 도우셨는가’에 대해 더 생각해 봅시다. 22절을 다시 보십시오.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예수님은 이 사람에게 두 가지를 하도록 도우십니다. 첫째로 예수님은 그가 회개하고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도우십니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모든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진 것의 일부를 팔라고 명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팔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돈이 그의 우상이었기 때문에 그에게 모든 것을 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돈은 그의 행복과 경배의 목적이었습니다. 돈이 그의 마음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그는 이기적이 되고 자기중심적이 되었습니다. 그의 돈에 대한 사랑은 그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깨뜨렸습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이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명하신 것은 그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바른 관계성을 맺도록 도우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청년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부요한 자가 되길 원하셨습니다. Second, he invites the man to follow him. This was Jesus’ invitation for salvation. This was Jesus’ call to renew his love relationship with God. This was an invitation to receive the kingdom of God in his life and have the eternal riches. In the end, it was an invitation to a new lifestyle with God as the center of his life. What did it mean for this man to follow Jesus? For one thing, it meant for this young man to make Jesus King over his life. To make Jesus King over his life, he had to replace money, at the center of his heart, with Jesus. He also had to change his life’s value system. He had to make Jesus first priority in his life. Apostle Paul said,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 (Php 3:8). Every Christian who makes a commitment to Christ must make him King over his or her life, or else, they will soon follow another king. May we make a commitment to Jesus as King over our lives. 둘째로 예수님은 그가 자기를 따르도록 초청하셨습니다. 이것은 구원을 향한 예수님의 초청이었습니다. 이것은 그의 삶에서 하나님 나라를 영접하고 영원한 보화를 누리라는 초청이었습니다. 결국 그의 삶의 중심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의 스타일로의 부르는 초청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한 가지는 청년이 예수님을 자기 삶의 왕으로 모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또한 인생의 가치관을 변화시켜야만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자기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3:8)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모든 신자들은 그분을 자기 전 생애의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곧 다른 왕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삶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헌신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A second thing it meant for this young man was to follow Jesus as a disciple. As Jesus’ disciple, he would learn who Jesus really is, and learn how to deny himself and serve God’s will. Following Jesus as his disciple, the young man could turn from his self-centered life and grow to love others and serve them. How can we follow Jesus? Mark 8:34 says,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We can follow Jesus when we learn to deny ourselves. Of course, to deny ourselves does not necessarily to sell everything. To deny ourselves is really to release our egos, our worldly ambition, and our own earthly value system. We can follow Jesus when we take up our crosses. When we take up our crosses, we learn to deny our self-centeredness and learn to love and serve others with Jesus’ compassion and heart for the lost. To take up our crosses require humility, submission, and obedience unto death. Jesus promised that if we lose our lives for Jesus and the gospel will truly save it. 이 청년에게 주는 두번째 의미는 제자로서 예수님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을 섬길 것인지를 배울 것입니다. 제자로서 예수님을 따르며 청년은 자기 중심적인 삶에서 돌이켜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까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까? 마가복음 8:34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우리는 자신을 부인하는 것을 배울 때에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 반드시 모든 것을 파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을 부인한다는 것은 실제적으로는 우리 자아, 우리의 세상적인 야망, 그리고 우리 자신의 세속적인 가치관을 내려놓는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질 때 우리는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질 때 우리는 우리의 자기 중심성을 부인하는 법을 배우고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긍휼과 심정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웁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겸손과 복종, 죽기까지 순종함을 요구합니다. 예수님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생명을 잃는다면 진정으로 그것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Let’s see what the man’s response to Jesus’ call was. Let’s look at verse 23, “When he heard this, he became very sad…” Upon hearing this, he became sad and left. This may be the only man in the gospels who came to the feet of Jesus and went away in worse condition then when he first came. He was moral, religious, earnest and sincere. Yet, he refused to follow the Christ. 예수님의 부르심에 대한 그 사람의 반응이 무엇인지 봅시다. 23절을 보십시오.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이것을 들으면서 그는 슬퍼하면서 떠나갔습니다. 이 사람은 아마도 복음서 안에서 예수님의 발 앞까지 왔다가 처음오기 전보다 더 나쁜 상태로 떠난 유일한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그는 도덕적이고 종교적이고 근면하고 신실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거부했습니다. Today, there are many idols in this world, not only money. There are idols of sports, technology, human recognition, materialism, lust and selfish ambition. These block people's hearts from knowing and loving God. Idols make us slaves and give us agony to our souls. We must hear Jesus’ voice to sell everything and follow him. This is his call to us to repent and have eternal life through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Christ. It is an invitation to discipleship and a new and fruitful life in Christ. We no longer have to live in agony or slavery when we follow Jesus. We can live in true joy, peace and love, while having eternal treasures in heaven. May the Spirit guide us not to be sad at Jesus’ words, but to joyfully follow him. May the Spirit guide us to release our egos, ambitions, and idols so that we may experience the love of God and store up treasures in heaven. 오늘날 세상에는 돈 뿐만 아니라 많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스포츠, 기술, 사랑들의 인정, 물질주의, 정욕 그리고 이기적인 야망이란 우상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차단시킵니다. 우상들은 우리를 노예로 만들고 우리 영혼에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팔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회개하고 그리스도와 인격적 관계성을 통해 영생을 얻으리라는 그분의 부르심입니다. 이것은 제자도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고 열매 맺는 삶으로의 초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를 때 더 이상 고통과 노예 상태 속에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늘에 있는 영원한 보물을 얻으며 진정한 기쁨과 평화와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 때문에 근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기쁘게 따르도록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가 우리 자아, 야망, 우상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하늘에 보물을 쌓도록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The disciples were shocked to hear Jesus’ words to the rich young ruler. In their amazement, they asked, “Who then can be saved?” Jesus replied, “What is impossible with men is possible with God.” Jesus’ answer reminded them that salvation comes only from God. Peter and the other disciples remembered that they were not like the rich young ruler. They all made decisions of faith to leave everything and follow Jesus. So Peter exclaimed, “We have left all we had to follow you!” Jesus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no one who has left home or wife or brothers or parents or children for the sake of the kingdom of God will fail to receive many times as much in this age 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29-30). Jesus deeply acknowledged their sacrifices. Jesus also promised them blessings that would overflow. He confirmed that they would receive God’s provisions for leaving everything behind. Most importantly, Jesus acknowledged that the disciples would have eternal life and true riches in heaven for their decision. 제자들은 젊은 부자 관리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놀람 속에 그들은 물었습니다.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의 답변은 그들에게 구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은 그들이 젊은 부자 관리와 같지 않다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믿음의 결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외쳤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은 그들의 희생을 깊이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그들에게 넘치는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모든 것을 뒤에 남기고 떠난 것을 대신해 하나님의 보상을 받을 것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그들의 결단에 따라 영생과 참된 하늘에 있는 보물을 얻게 될 것을 인정하신 것입니다. In today’s passage, we learned that we must repent and follow Jesus to have eternal life and to have treasure in heaven. May we trust in the promise of Jesus that when we sell everything and leave our worldly love that we will be blessed on earth and receive true treasures in heaven.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우리가 영생을 얻고 하늘의 보화를 얻기 위해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팔고 우리의 세속적인 사랑을 버릴 때 이 땅에서 축복을 받게 될 것이고 하늘에서 진정한 보물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약속을 신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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