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신앙고백
순교의 가치!!!
UBF | 기도요청 | 주일말씀 | 게 시 판 | 안암까페 | 페이스북
UBF해외|한국|모바일
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컬럼 > 지성과 영성(이창무 목자님)
작성자 이창무
작성일 2008-11-15 (토) 00:07
홈페이지 http://changmoo.net
ㆍ추천: 0  ㆍ조회: 1922      
IP: 125.xxx.20
묻지마 책사기
일전에 제 블로그에 '묻지마 책사기'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쓴 책이라면 묻지 않고 사도 될 만큼 신뢰할만 하다는 내용인데 마틴 로이드 존스,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이 세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20세기 최고의 설교가로 불리우는 영국 사람입니다. 원래는 의대를 나온 사람인데 설교에 소명을 느껴 의사직을 버리고 웨스턴민스터 채플에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신학 대학를 나오지 않은 평신도 설교가이지만 의사의 메스처럼 영혼을 찔러 쪼개는 설교로 유명합니다. 청도교 주의에 근간을 둔 복음적이고 성경 중심인 그의 설교는 말씀이 이렇게 깊은 것이구나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로마서 강해 설교'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강해 설교의 분량이 장난이 아닌데요 그래도 한 번 로마서의 바다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권위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과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이 단어 하나 하나에 묻어 납니다.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를 쓴 사람입니다. 우리 선교사 후보들의 필독서인 '성령을 아는 지식'도 이 분이 썼습니다. 조직신학의 내용을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그러나 가볍지 않고 깊이 있게 책을 저술했습니다. 원래는 영국 사람으로 위의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고 현재는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최근에 저술된 책들보다 예전에 나온 책들이 더 좋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지 이 분의 책을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참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책에 추천서 많이 써 주기로도 유명한 분입니다.

존 파이퍼
'기독교 희락주의'라는 용어를 만들어 널리 알리고 있는 미국 사람입니다. 기독교 희락주의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한다'는 대전제로부터 출발합니다. 그의 책에는 온통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이란 단어가 배경으로 깔려 있습니다. 복음적이고 성경적인 그의 책들도 좋지만 인터넷을 통해 그의 육성 설교를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설교 속에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물론 영어 설교입니다.^^ 못 알아 들어도 심정은 느껴집니다.

이 외에도 리고니어 미니스트리를 창설하여 평신도를 위한 개혁주의 신학 세미나를 열고 있는 R.C. 스프로울 박사, 성경만이 이 시대에 대한 해답임을 굳게 믿고 선포하는 존 맥아더 목사, 21세기 청교도 김 남준 목사의 책들도 추천할만 합니다.

깊어 가는 가을 ... 좋은 책들과 함께 사색의 깊이도 깊어 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름아이콘 사라
2008-11-18 10:29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창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라'가 많아서 어떤 '사라'이실까 궁금...
11/20 16:25
   
이름아이콘 LeeCaleb
2008-11-20 05:13
존 파이퍼의 육성 설교는 어디서~ ?
   
이름아이콘 이창무
2008-11-20 09:33
회원사진
《Re》LeeCaleb 님 ,
http://www.desiringgod.org/ResourceLibrary/
여기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0
3500
Bookmark and Share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41 목회서신의 5 가지 주제들 [4] 이창무 6723
40 성경 공부 인도자가 알아야 할 40가지 [11]+1 이창무 9218
39 사도 바울의 교훈과 인격과 사역 이창무 6101
38 율법의 목적, 유대인의 오류, 오늘을 위한 교훈 이창무 3312
37 칼빈의 생애 이창무 5296
36 아버지의 간증 [1] 이창무 2832
35 빛과 열 이창무 1706
34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교회는 사랑하지 않는다? [3] 이창무 1798
33 [詩]기도 [1]+1 이창무 2182
32 친밀함 [2]+2 이창무 2374
31 아포리즘 [5]+1 이창무 2706
30 시월의 마지막 밤을 [1]+1 이창무 2144
29 가을에는 독서를 [1] 이창무 2052
28 혈액형별 성격 분류 유감 [4]+4 이창무 2653
27 태몽 유감 [2]+2 이창무 2888
26 연애 편지 [1]+1 이창무 2094
25 인생 최초의 가출 [2]+1 이창무 1451
24 고대 출신 선생님들 [3]+2 이창무 2883
23 마케팅 교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이창무 2190
22 그리스도의 보혈(2009 SBC 셋째날 찬양 실황 녹음) 이창무 3209
21 기도를 들어 주셔야 하는 이유 이창무 1299
20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이창무 1637
19 실수담 [3]+1 이창무 1832
18 What a wonderful world [4]+2 이창무 1415
17 금융 위기의 근원 이창무 1132
16 봄에 온 佳人 [3]+3 이창무 1135
15 말할 수 없는 곳에서 침묵하라 [3]+3 이창무 1853
14 물어보고 책사기 [3]+4 이창무 1366
13 촌스러운 고대 이창무 1670
12 찬양에 대한 몇 가지 소고 [1]+1 이창무 1966
11    Re..싱얼롱이란 말을 가급적 쓰지 맙시다. [1]+1 이창무 1354
10 영적 권위 이창무 1453
9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4] 이창무 1866
8 노동과 사명, 그리고 세상 [4] 이창무 1296
7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 이창무 2381
6 딸들로부터 받은 편지들 [4] 이창무 1220
5 조나단 에드워드가 쫓겨난 까닭은 [2] 이창무 2010
4 묻지마 책사기 [3]+1 이창무 1922
3 고슴도치 스토리 [5]+3 이창무 1654
2 신앙 실용주의 [4] 이창무 1274
1 내 영혼 평안해 [2] 이창무 135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