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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말 수양회를 개최하다
1966년 2월 4일 금요일 [역사적인 주말 수양회를 개최하다] 씩씩하고 건실한 광주의 소위원들과 리더 10명 전주에서 올라온 12명의 귀한 형제자매 대전에서 내려온 5명의 형제와 배사라 강사님, 이창우 강사님 서울에 있는 재경 유학생 3명 이상의 주의 부르심을 받아 UBF의 동역자들이 같이 모여 주말을 장식하는 역사적인 기도회를 시작하다. 아침 9:30 [경건회] 인도: 주종철(UBF회장) 찬송: 382장 기도: 전창선 형제(UBF의 산 역사요 용장) 성경: 고전 12:26-27 우리는 주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 자매요, 우리는 각각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12 사도들과도 한 형제가 된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UBF의 하나님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지시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을 다 같이 한 목적으로 삼고 일어선 우리 UBF 지도자들은 참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 나라에 주님의 뜻을 이루고, 동남아에 뜻을 이루는 사람들이 됩시다. [각지부 회원 소개] 전주: 김계자, 장석주, 장창식, 김동태, 공동산, 이대원, 최인방, 김재귀, 임익주(공대2) 대전: 서덕근(충남농과2), 백광열(충남축산2), 송정호(충남화공2), 박행순(대전화학2), 정갑책(대전화학3), 서울 재경 유학생: 남경자(이대사회3), 공희자(이대사회3), 옥윤대(서울공대화공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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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공부 방법론 |
 엿을 사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