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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F에서 기쁨만을 얻었고 슬픔이 없었다
1966년 2월 21일 월요일 오후 기도회 인도자: 이용은 기도: 배묘련 성경: 사도행전 14:1-28 그리스도인들이 바울과 바나나를 신처럼 예배하고자 했을 때, 이 두사람은 극구 반대하고 이들은 하나님께 돌아오고자 했다. 이처럼 자기를 경배하는 것을 저지시키는 겸손과 용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확신이 필요하다. 주위의 사람들이 자기를 비행기를 태워줄테는 반드시 떨어지게 되니 이래서 경계해야 된다. 그리스도인의 미신, 인간 숭배. 한국 사람들에게는 미순 숭배가 많다. 또 목사나 리더의 숭배가많은데 좋지 않은 습관이다. 바울의 믿음. 죽을 줄 알고 내버렸던 바울이 오뚜기처럼 일어나서 다시 적진으로 돌아가서 복음을 전한다. 그에게는 믿음과 사명감이 충만했다. 한국 신자와는 반대. # UBF 소회원 졸업 송별 좌담회(곳: 광일각, 사회자: 정규해) 사회자는 졸업생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터뷰 식으로 질문을 하였다. 그들의 UBF 생활에서 기뻐한 일, 슬펐던 일과, UBF 비전을 어떻게 사회 생활에 응용할 것인가? 결혼관과 그 때에 관하여서다. 그외. 후배들에게 주고 싶은 말. [김대수] 지금까지는 UBF에서나 어디에서나 받는 생활을 해왔다. 허나 R.O.T.C. 소위가 되어서는 주님의 말씀을 표준하여 주는 생활을 하며 부하를 사랑해 주고 싶다. 더욱 깊은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 선교사업에는 게을렀으나 절약하여서 부지런히 하고 싶다. 결혼은 5,6년 후에 별로 생각 안해봤다. [박영숙] 캠퍼스에서 동생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 망므이 슬펐고, 말을 잘 듯고 잘 자라났을 때는 기뻤다. 주님의 사람으로서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고, UBF와는 서신 연락과 기도러써 끊어지지 않고 싶다. 선교사업에 대해서는 전진을 있을 지라도 후회는 없을 것이다. [한정희] 처음에는 시골로 들어가서 주님의 일을 해볼까 했다. 허나 이제 양장점원의 일을 실지로 보게되니, 무엇보다도 UBF 복장 센터를 마련하고 싶다. 결혼 대상자는 신자, 성실한자, 결혼 시기는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학생 때 보던 사회와 실재로 맞는 사회는 완전히 틀린 것이다. 사화기 험악한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동생들은 학창 시절에 갖는 사회관을 현실화시켜서 자신을 적응시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대학생의 학벌을 가졌다고 해서 절대 봐주기 않는다. 해서 각오하고 사회에 대비해야 겠다. [이민자] UBF에서 기쁨만을 얻었고 슬픔이 없었다. 얘기를 하자면 아라비안 나이트처럼 길어질 것 같도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해줄 말이 많으나 다 할 수가 없다. UBF 이념은 지금까지 많이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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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레이스
2008-10-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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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양식말씀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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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은 일을 행할 수 있는 힘은 |
 여학생 주일로 정하여 놓고 Mrs. Ross를 청했으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