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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
1966년 1월 7일 오후 리더 기도회 "당신의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 황승룡: 조대 형제들과 UBF staff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며, 리더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더 좀 성장하기를 빌고 있습니다. 김덕기: 박승원, 조영만 형제 위하여 기도합니다. 전창선: UBF 전 가족을 날마다 심방하는 아침 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정희: 나 자신을 위한 기도밖에 못했습니다. 이총무: 잃은 양 한 사람을 위해 항상 상한 심령이 되지 않으면 기도의 진실이 없고 기도의 중심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먼저 한 사람을 이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강두: 이용은 형제님과 설용환 형제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임건헌: 기도를 너무하여 환멸을 느끼고 중단 상태에 있습니다. 이총무: 기도처럼 중노동은 없습니다. 기독교인의 생활 가운데 가장 고달픈 일은 중노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의 능력을 발견하기까기 끝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정규해: UBF 앞날을 위해 애타는 심령으로, 실감이 답답한 심령으로 기도합니다. 김영호 형제를 위해 끝까지 기도하면서 기도를 하고 반응을 보고 기도를 하고 반응을 보고 이러한 가운데 상한 심령이 됩니다. 이총무: 기도를 하면 할수록 상한 심령이 되고 형제를 보면 욕도 나오고 미워지기도 하고 하는 가운데 더욱 불안한 마음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도하면서 애쓰면 힘이 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남균: 여러 가지 복잡한 집안일 가운데서도 공대 형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정수일: 기도를 여러번 하지만 한번은 진실하게 기도합니다. 성경 1장을 하루에 공부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고 대전의 양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규해: 새해를 맞아 우리는 선교사업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헌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없습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기도 제목을 발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총무: 전국적인 일도해서 광주 일을 등한히 했더니...... 자립적으로 하리라 생각했는데 엉망이 된 듯 합니다. 이제부터 리더들을 규합시키고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하겠습니다. 리더 양성에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에게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1) the necessity of quit time 2) 비전의 실현. 국제 무대에 나갈려고 하는 노력과 행동의 실천 3) 선교사업 배가 운동: 대전, 전주 4) 소회 재구성을 위한 기도의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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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약자 편에 서야 한다 |
 우리는 먼저 가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