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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927
작성일 2015-09-11 (금) 00:45
ㆍ추천: 0  ㆍ조회: 2662      
IP: 218.xxx.213
데이빗 김(애리조나) 선교사님 편지와 기도제목
애리조나 데이빗 김 선교사님 편지와 기도제목입니다. 읽어보시고 더욱 힘써 기도지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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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세 목자님께,

최근 제가 암과 싸워온 지 어느덧 세 달이 흘렀습니다. 모세 목자님께서 건강하신 가운데 성령을 의지하여 주님의 교회를 계속 잘 섬기고 계실 줄 믿습니다. 지난 세 달 동안 암과 싸워온 여정과 현재 저의 상태, 기도제목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 23일에 초음파 검사와 CT 검사, MRI 검사와 같은 정기 검사를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1.7 cm와 1.5cm짜리 2개의 병소(lesion)가 발견되었습니다. 8월 20일에 의사는 1.5cm짜리 병소를 알코올을 이용해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1.7cm짜리 병소는 몇 가지 이유로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의사는 이번 달 말에 AFP(종양표시 혈액검사)를 하도록 처방을 내렸습니다. 만약에 수치가 50 이하이면 더 이상 치료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참고로, 현재 수치는 275이고, 한 달 전에는 450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치가 50 이상이면 방사선과 의사가 10월에 다른 치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어제 Wong 박사님을 만났는데, 저의 MELD 포인트가 이제는 평균치인 31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12월까지는 33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식수술은 운이 좋으면 올해 안에 할 수 있고, 늦어도 내년 3월 전까지는 가능하리라 예상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주님의 계획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또 다른 치료를 받는 것도 개의치 않습니다. 비록 치료가 너무 고통스럽고, 식욕 감퇴로 인해 몸이 현격하게 쇠약해 지더라도 말입니다. 만약 1.7cm짜리 병소가 3cm 이상으로 커지거나, 혹은 암 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된다면, 저는 간 이식수술 대기자 명단에서 제외될 것이고, 모든 치료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어쨌거나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일어나는 것이고, 이는 저의 힘으로 어찌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저는 하나님과 그분의 실패치 않는 사랑 안에서 항상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달에 전신마취를 하며 알콜제거술(alcohol ablation)을 했을 때 그 뜻을 이해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일까? 엄격한 식이요법과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왜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일까? 집으로 오는 중에 답을 찾기 어려운 이 모든 문제와 씨름하고 있을 때, 운전 중이던 룻 선교사가 제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갖고 계셔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선한 분이셨지요.” 이때 저는 대답했습니다. “맞아! 당신 말이 옳아요.” 그리고 전 미소 지었습니다. 이때 저는 눈물을 쏟을 뻔 했습니다. 이 날은 참 길고 긴 날이었습니다. 저는 낙심했고, 하나님께 불평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낙심하고 불평하기 보다는 ‘이런 일의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라고 고백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불신 가운데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시편 14:2절 말씀을 붙들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제가 감정적인 싸움을 하자, 저는 영적으로 진이 빠지고 무기력하고 냉담해졌습니다. 저는 진실로 자신이 쓸모 없는 자라고 느껴졌고, 가족과 교회 동역자들에 대해 더욱 더 책임감에 짓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저에게 ‘네가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절망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제가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 안에 있음을 확신하라고 하십니다. 저를 이러한 시련 가운데 두신 하나님께서는 또한 저에 대한 계획도 갖고 계십니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찾는 자들을 끊임없이 기다리십니다. 이는 그들의 심령을 강하게 하고 축복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저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때에 온전히 회복시키셔서 현재의 시련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실 줄 믿습니다.

모세목자님, 제가 늘 말씀 드리는 것이지만 룻 선교사와 저는 목자님의 사랑과 기도와 섬김의 수고를 인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자님과 가족들 모두 매일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로 주님의 교회 넉넉히 잘 섬기시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안암 동역자님들의 간절한 기도와 섬김을 생각할 때 룻 선교사와 저의 마음에는 늘 감사의 마음이 차오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넘치게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이만 줄입니다.

은혜와 사랑에 빚진 룻 & 데이빗 김 드림.
이름아이콘 야곱
2015-09-30 11:18
회원사진
데이빗 김 선교사님, 힘내세요. 저는 매 식사 때마다 선교사님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에게 가장 선하게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름아이콘 garam
2018-07-21 13:22
주 안에서 사랑하는 데이빗김 선교사님 제경험을 나누어도 괜찮을까요? 전 뇌종양으로 11년째 투병중입니다. 2007년에 처음 발병하여 방사선 치료받고 그 이후로 매년 한국 가서 MRI 찍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왼쪽에 마비가 와서 지금 현재도 왼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투병하고 있습니다. 고통의 정확한 하나님의 뜻은 알 수 없으나 하나님이 주신 고통에는 반드시 선하신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고통을 통해 아픈 사람에 대한 상한 심령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장 22절 말씀 통해 많은 힘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 말씀이 목자님께도 힘과 위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맡기다가 영어로는 cast 던지는 것입니다. 모든 염려는 주님께 던지시고 전능하시며 은혜로우시며 부활의 능력자 되신 하나님를 바라보심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자님이 속히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요 영생의 소망을 가진 자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니을 아버지로 둔 하나도 부족할 것 없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힘 팍팍 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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