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신앙고백
순교의 가치!!!
UBF | 기도요청 | 주일말씀 | 게 시 판 | 안암까페 | 페이스북
UBF해외|한국|모바일
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컬럼 > 기도포럼
작성자 emqhfke9
작성일 2010-05-28 (금) 11:14
첨부#1 이_엠_바운즈_기도전집.hwp (32KB) (Down:168)
ㆍ추천: 0  ㆍ조회: 1426      
IP: 168.xxx.48
기도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한다.
제  목 : 기도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한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정하신 거룩한 약속이고, 하늘의 명령입니다. 이 명령을 통해 하나님은 세상에 당신의 은혜로운 계획을 수행하고 구원 계획을 시행하며 효과 있게 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진하여 기도의 법을 지키며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겠다고 스스로 의무를 지신다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기도가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일하시도록 만든다면, 같은 이유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세상사에서 제외시키고 하나님께서 일하시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사실 기도를 부인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기도는 결코 분리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의 약속과 뜻은 기도 외에 다른 어떤 세력에 맡겨지거나 의존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활동은 기도를 조건으로 이루어집니다. 또 하나님의 활동과 태도는 기도에 의해 형성됩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습니다. 기도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직접 관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세우신 법에 의해 스스로 기도를 들으실 수밖에 없는 위치에 서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기도라는 수단을 따라 하나님의 큰 선을 구할 때 자녀들에게 그 선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기도의 약속들에 관여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기도의 약속들을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밀고 가시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리라는 확신뿐만 아니라 하나님 외에 어떤 존재도 응답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의해 우리를 밀고 가십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예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이 조건은 우리로 크고 작은 모든 일에 기도하도록 만들 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나님께 마음을 쓰고 붙어 있게 합니다.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요구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께서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요구에 따라 자신과 성부 하나님께서 우리 생활에 직접 개입하시고 우리의 선을 위해 일하십니다. 또 두세 사람이 합심하여 구하는 것에 대해 무엇이든지 응답하겠다고 보장하십니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하나님 외에 아무도 약속에 대해 그처럼 철저하게 자신을 묶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만이 그런 약속을 지킬 수 있고, 그처럼 엄격하고 지배적인 요구를 이행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그 약속들을 보증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필요로 하시고 사람도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일에 관여하여 일하도록 만드는 데는 기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극히 엄격한 의무로써 사람들을 기도로 묶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은혜와 구원과 선한 것들을 사람들에게 주실 때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그런 조건입니다. 기도는 고귀한 특권이며, 하나님의 뜻을 진척 시키는 중대한 힘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능력과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은 기도로 일어나고 기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사업이 바로 성도들이 드리는 기도로 인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이 기도할 때 그 기도들이 이번에는 불타는 능력으로 다시 세상에 와서 강력한 소동과 영향력과 변혁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획과 목적을 이루는 일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지혜와 대의가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맡겨진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필요성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몇 번이고 되풀이합니다. 이 주제는 너무도 중요해서 아무리 반복해도 약해지거나 진부해지거나 맥빠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새롭게 느껴야 합니다. 기도의 의무만큼 우리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기도에 대한 명령만큼 단호하고 강제적인 명령은 없습니다. 사람들 눈을 피하여 골방에서 쉬지 않고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어디에서든지 기도하고 있는가? 이것은 모든 영혼에게 해당되는 개인적이고 지극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기도는 도구이고 하나님은 그 도구를 효과 있게 적극적으로 쓰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세상사에 개입하게 하시고, 그 일을 행하시도록 움직이게 하는 도구가 됩니다.

저는 지난 시간동안 교육원 삶을 통해 내가 얻은 영적 유익이 무엇인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한 교육원을 처음에는 자기 진심을 앞세워 열심을 가지고 섬겨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앞선 자기 진심은 아무리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해도 주님이 원하시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저를 연단하시고, 부족한대로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을 배우게 도와 주셨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마음이 내려놓아 질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진정한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실제 업무보다 과한 중압감 가운데 있던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은혜를 은혜되게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심포지움 내용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저의 삶 모든 부분에 개입하시기 원하시지만 제가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개입하실 통로를 내어드리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는 것을 또 한번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최근 이슬비라는 자매님과 관계성을 맺게 해주셨습니다. 슬비 자매님과 관계성을 맺을 수 있게 된 것은 온전히 기도였습니다. 슬비 자매는 2년전 우연히 다른 자매를 만나러 갔다가 기다리는 중에 잠시 복음만 전했던 자매였습니다. 연락처도 없었고,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었지만 그냥 마음에 남아서 기도했을 뿐입니다. 우연히 진영목자를 통해 연락처를 얻게 되고, 2년이 지난 지금 내가 누군지도 기억 못할 것 같은 이 자매에게 소심한 문자 한 통을 날렸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자매의 반응은 마치 오래 알고지낸 언니를 만난 것처럼 반가워하며 저를 만나길 원했습니다. 제가 한 것은 생각날 때 마다 기도한 것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이 그녀의 인생에 개입하고 계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그녀를 만나고 돌아오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인간적으로 깨어질 대로 깨어진 것 같으나 영적으로는 가난하지 않는 이 자매의 실제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최하영, 이슬비 자매님들을 섬기며 하나님은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이들의 구원을 위해 다만 기도하게 하십니다. 마음에 믿음이 생기지 않고 소망이 보이지 않지만 기도의 오병이어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은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양식말씀을 통해 한없으신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죄인 가운데 이 예수님의 심정과 마음이 없음을 회개하고, 주의 상한 심령을 주시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상한 갈대와 같고 꺼져가는 심지와 같은 이 자매님들의 심령에 새롭게 살 소망을 주시고, 하나님의 생명구원 역사가 이들 가운데도 일어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우리의 기도를 통해 천지만물을 다스리실 수 있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기도제목에 역사해 주시며, 앞으로 있을 수양회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환경을 기도로 준비해가야 하겠습니다. 기도에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이번 수양회가 슬픔과 운명, 죄로 병든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고, 회개와 성령이 임하는 축복된 잔치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한마디 :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고 일하십니다.



  0
3500
Bookmark and Share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32 기도와 찬양과 감사 거부기 3639
31 기도의 사실들과 역사(1) 김혜민 2734
30 기도와 신앙의 명확한 기준 emqhfke9 1357
29 기도와 믿음(1) 거부기 1375
28 성령과 기도 김혜민 1804
27 항상 기도하라 성령수술 2062
26 기도의 모범이신 예수 그리스도 김혜민 2805
25 기도와 믿음 손정희 1503
24 긍휼히 여기는 기도 거부기 1347
23 기도에서 큰 결과를 얻으려면 오래, 그리고 오래 기도해야 합니다.. 손정희 4313
22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기사 거부기 1189
21 기도와 약속 김혜민 1353
20 기도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한다. emqhfke9 1426
19 기도의 장애물들 손정희 3320
18 은혜는 머리에서 나오지 않고 마음에서 나온다 거부기 1283
17 기도와 경건의 일치 김혜민 1246
16 기도, 가장 중요한 일 김드보라 953
15 기도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 영블레싱 1646
14 예수님의 명령-구하라 [2] 거부기 1183
13 기도의 사람이 필요하다 김혜민 1262
12 참된 기도의 특징 손정희 1558
11 모범적인 기도의 사람들 [1] 이옥미 1327
10 거룩한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기도 emqhfk 1453
9 진정한 기도의 가능성 [2] 영블레싱 1395
8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바꿀 수 있다 [1] 거부기 1132
7 기도의 기적 김혜민 1463
6 기도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손정희 1565
5 기도는 부흥운동을 뒷받침한다 [1] 거부기 1354
4 기도는 하나님의 자원창고를 연다 [1] 김드보라 1243
3 사람들은 기도하도록 부름 받았다 김혜민 1252
2 하나님은 모든 일을 기도에 따라 행하신다! [1] 영블레싱 1832
1 기도 심포지움 admin 11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