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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문헌 콩나물 청년들에게(이석진, 넥세스CROS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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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만 하나님을 충성되게 따라갈 뿐이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전쟁할 마음을 주셨다. 그러자 그가 계획을 세우고 300명의 군인들에게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전쟁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적과으 전쟁을 준비하는 모습을 우리는 보게 된다. 처음에는 용사도 아니었고 그저 한 명의 겁쟁이였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세우시고 계속적으로 마음을 주시자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피하려고만 했던 그가 승리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준비된 사람만을 사용하신다면,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없다. 나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목회자의 길을 감히 들어서기 어려웠을 것 같다. 어떤 일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가 없다. 내가 준비했고 준비된 나를 하나님께서 그냥 사용하셨을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신다. 하지만 어떤 기준을 부르실 것인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하나님을 향한 열저을 가지고 말씀대로 살기를 소원하는 충성된 사람을 부르실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을 부르셔서 하나님께서 부탁하실 사역의 준비를 그때부터 시작하신다. 물론 대부분은 그때부터 시작이다. 그것이 고난을 통해서든, 지식을 넓히는 것이든 방법은 다양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준이 될 때까지 준비시키신다. 우리는 다만 하나님을 충성되게 따라갈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면 준비할 마음도 주시고 필요한 것도 갖추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사는 청년은 행복하다.


====== 이상, "콩나물 청년들에게"(이석진, 넥세스CROSS, 2011년, pp. 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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