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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요절 마 25:23
발췌문헌 청년(하정완,낮은울타리,2003년)
ㆍ조회: 740  
홈런보다 안타
우리가 열혈청년 크리스천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사소하지만 반복된 실패에서 비롯됩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성공한 사람들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 100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한 일이 있는데, 그들에게 분명한 차이점은 이러했습니다. 우선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나 지금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제나 내일이면 잘할 수 있다."는 태도를 취했다고 조사되었습니다. 언제나 지금이 중요하다는 말은 다른 말로 바꾸면, 내가 만나는 모든 일은 다 소중하고, 모두 집중할 필요가 있는 하나님이 주신 일이라는 뜻입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내가 만나는 한 사람에게 전심을 기울이고, 내가 부딪힌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게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 25:23) 여기서 '작은' 일이란 헬라어로 '올리고스'라는 단어를 쓰는데, 아주 작은, 거의 없는이란 의미로 영어로는 little or few라는 단어를 말합니다. 주님은 정말로 사소한 것에 대하여도 신실한 종에게 큰 일을 맡기십니다. 작은 일에 성공한 사람, 홈런이 아니라 안타를 치려고 배트를 짧게 잡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함께 하실 것을 요청하고 초청하며 결국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사람을 하나님은 반드시 쓰신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열혈청년 크리스천이 되지 못하고 쓰임받는 크리스천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반복하는 것에 실패하는 까닭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열혈청년 크리스천이 되길 원한다면 당연히 우리의 세계관을 바꾸되 사소한 일에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을 구하는 신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홈런보다 안타를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큰 쉬잉을 피하고 매순간 최선의 경주를 다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바로 거기가 하나님이 우리를 홈런타자로 만드시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지휘자 토스카니니가 지휘자로의 실력을 인정받게 된 것은 당연한 일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그는 첼로 연주자였는데, 지독한 근시였기 때문에 거의 악보를 외워야할 정도로 연습을 해야 했습니다. 한번은 뉴욕에서 공연할 계획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지휘자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누군가 대신 지휘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모든 악보를 암기하고 있었던 토스카니니는 그 상황에서 적합한 지위자였습니다. 그때 그의 나이 19세였는데, 훌륭한 지휘자로서 첫걸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이같은 성공적인 데뷔는 요행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가 한 방울 날릴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동안 준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신체적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사소하지만 열심히 악보를 외우고 준비하였기 때문에 홈런을 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것을 배우게 됩니다. 골리앗은 분명 모든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위기였지만 다윗에게는 기회였습니다. 토스카니니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기회는 당황스러운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이 시대에 홈런타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영웅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다윗, 바울 등과 같은 영웅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길 원한다면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시대를 풍미할 하나님의 영웅들, 영웅들이 모인 교회들, 당연히 작은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들만이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영웅 같은 사람이 나타나길 꿈꾸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홈런보다 먼저 안타를 즐길줄 아는 마음입니다. 그것이 쌓여야 홈런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청년"(하정완, 낮은 울타리, 2003년, pp.72-74)
     
이름아이콘 mk
2011-11-19 21:06
강추.  내가 하고 싶은 말 여기 다 써있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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