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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요절 고후 7:10
발췌문헌 회개(존 비비어,순전한 나드,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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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의 종류
나는 십대 때 성적인 정욕의 노예가 된 적이 있었다. 아마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남자가 정욕에 사로잡혀서 살 것이다. 정욕은 내가 예수님을 영접했음에도 곧바로 나를 떠나가지 않았다. 계속해서 나를 고문했다. 나는 시간마다 나는 하나님께 울부짖었고, 때마다 용서를 빌었다. 나는 결혼하면 정욕이 사라질 줄 알았으나, 불행히도 그렇게 되지 않았다.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는 아내와의 성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심각했다. 나는 이 죄때문에 너무 큰 고통을 당했지만, 거기에 사로잡혔기에 빠져나오기가 어려웠다.

1984년에 나느 유명한 목자회자를 찾아가서 나의 죄를 고백했다. 그 목회자는 미국에서 가장 잘 아려진 목회자 중 한명이었다. 그러한 목회자라면 나를 자유롭게 해 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나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당신과 비슷한 죄에 묶여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지 당신이 안다면..." 그리고 몇 분 더 이야기를 계속했고 결국 나는 "내가 자유롭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라고 요청했다. 그는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지만,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물론 그 목회자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도 나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어떻게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 알 수 없었다.

1년 뒤인 1985년 5월 2일부터 나는 4일간 금식기도를 드리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 죄로 완전히 물들어 있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슬프게 한다는 사실도 알았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일에 충분한 대가를 이미 치르셨음도 알고 있었다. 금식 4일 째 되는 날에, 하나님이 나를 축사 기도로 이끄시자, 정욕의 영이 나를 떠나갔다. 나는 자유롭게 된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자유롭다.

나는 하나님께 그 유명한 목회자가 1년 전에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을 때 귀신이 떠나지 않았던 이유를 여쭈어 보았다. 하나님은 그 당시 나의 근심은 세상적인 근심이었다고 대답해 주었다. 내가 자유케 되기 원했던 것은 이기적인 목적 때문이었다고 지적하셨다. 나는 그 특별한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설교하는 목회자로 세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나의 최대 관심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보다 나의 죄의 결과가 내 목회에 미칠 영향에 관한 것이었다.

그러나 1년 뒤에는 근심의 종류가 달라졌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어떤 불순물도 끼어들지 않기를 바랐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인생을 바꾸는 회개로 나를 이끌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에 도달하게 하지만, 세상 근심은 사망으로 이르게 한다고 성경은 밝힌다(고후 7:10). "구원에 이르는 회개"라는 구절에서 구원이라는 단어의 헬라어는 '소조'다. 소조는 '치유, 보호, 보존, 온전함, 건전함, 건져냄'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다. 그러므로 경건한 근심은 회개로, 그리고 회개는 인간을 죄에서 건져내는 능력으로 나타난다.


===이상, "회개"(존 비비어, 순전한 나드, 2011년 개정판, pp. 1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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