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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문헌 뭐가 되려고 그러니(원베네틱트,넉세스CROSS,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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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먹일 수 있게
인천의 한 작은 교회에서 집회를 했다. 성도 수가 많지 않은 시장 안의 교회였다. 나를 초청한 것은 어른들이 아닌 2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이었다. 함께 모여 기도로 준비하고, 홍보하고, 집회에 필요한 경비를 위해 졸업식 날 학교 앞에서 꽃을 팔아, 자발적으로 헌금을 준비했다. 그렇게 해서 나의 강사비를 마련했다.

집회가 끝난 후 그들이 건넨 강사비 봉투에는 '우리 학생회는 시대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그들은 자신을 희생하고 권리를 포기하며 집회를 준비했다. 그 돈을 받기가 미안해서 사절을 했더니 더욱 완강히 되돌려 받기를 거부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이번 집회의 재정 마련을 위해 금식하며 '우리의 인생이 세계를 먹일 수 있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했다'고 말했다.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그 돈을 받기 했지만, 내가 쓸 쓰는 없었다. 강사비를 어떻게 써야 할지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리고는 강사와 예배 팀을 초청해서 집회를 하고 싶지만 재정이 어려운 곳에 그들의 이름으로 헌금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귀한 젊은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변화될 수 있다.

자신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이 희생이고, 권리 포기이다. 자신을 위해 쓰려고 했던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 드려보라. 자기가 배고플 때, 먹으려고 했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포기하고 예수님께 드려보라. 그것을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 배부르게 된다.

하나의 희생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먹이고 입히는 역사가 일어난다.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한 사람의 희생과 권리 포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세계를 먹이신다.

새벽이슬과 같은 주의 청년들은 믿음을 가지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 뜻을 정하고 눈물을 흘리며, 자기를 희생하고 대가를 지불하라. 하나님께서 그들을 불러 모으시는 것이 아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자우너하여 주께 나오는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자원하여 주께 나가는 청년으로 살겠다고 결단하라. 세상의 젊은이들과 다른 모습으로 살겠다고 지금 결단하라. 연약한 당신을 통해 세계가 먹고 배부르게 되는 일을 기대하며 주께 나아가라.

=== 이상, "뭐가 되려고 그러니" (원베네딕트, 넥서스CROSS, 2011년, pp.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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