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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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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문헌 청년들아(존 부트, 선교횃불,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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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니케네 신경(325년)은 수 세기 동안 내료온 교회의 보편적인 신념을 선언하면서, 예수는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시다"라고 하였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보기에 그분이 너무 선하셔서 도무지 사실 같지 않다는 말은 사실, 그분은 참으로 사람이셨지만, 단지 보통 인간이 아니라 육체를 입으신 하나님, 유한자의 옷을 입으신 불멸자이심을 보여주는 사례들입니다.

역사상 존재했던 위대하고 '선한' 교사들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초월하여 자신들이 말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그들의 초점은 자신이 아니라 자기들이 전하는 지혜였습니다. 우리가 만일 어떤 사람을 '선하다'고 한다면 그 말은, 아무도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가 그러하기를 바란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나를 떠라오너라"라고 하셨지, "나의 가르침을 따르라"거나 "나의 기적을 따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곧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누구도 아버지께 올 수 없다. 너희가 만일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가 누구이신지 알았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나를 알고 아버지를 보았느니라!"(요 14:6-7).

이제 놀라운 차이점이 느껴집니까? 예수님은 "내가 그 진리이다"라고 선언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문법적으로 보면 그 문장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나는 진리를 안다"라고 하거나, "내가 진리를 알았다" 혹은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알려줄 수 있다"라고 말했어야 합니다. 누가 관여 자신있게 "내가 그 생명이다"라고 선언할 수 있겠습니까? 부처님, 모하메트, 플라톤, 간디, 싸르트르 등 누구도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을 초월하는 어떤 사랑이나 신이나 이념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내가 그 진리니라"(요 14:6)라고 말씀하셨을 때, 혹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누구든지 진리에 속한 사람은 내 음성을 듣느니라"(요 18:37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예수님은 참으로 놀라운 선언을 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스스로를 존재의 기초라고 선언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분은 우주의 인식론적 열쇠의 화신이셨다는 말입니다. 진리는 어떤 추상적인 원리가 아니고, 어떤 단지 실재의 '상응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가 예수님의 인격 안에서 알려져 있습니다. 그분이 궁극적인 실재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생명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언하신 대로, 생명 자체가 그분 안에 있었습니다. '선한 사람' 누구도 스스로 그렇게 선언할 사람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 그리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선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의 놀라운 선언에서 보듯이, 예수님은 만일 우리가 그를 보았으면 또한 하나님 아버지를 보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렇게 엄청난 선포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이나 대적들 중 누구도 그분에게서 허물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은 역사상 유일하게 그런 주장을 하시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심지어 수년 동안 여러 차례 탐색을 해 온 대적자들에게서도, 과연 그렇다는 인정을 받은 분이십니다. 성경적이 기독교가 가진 힘은, 그런 주장들이 철학적인 설득력을 가졌다는 사실에 있지 않고, 오히려 자시의 무흠한 삶과 말씀으로 우리의 입을 잠잠케 만들고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여 할 말이 없게 만드시는 그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만일 우리가 내일 거리에서 진리를 만나게 되다면 바로 이것을 기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리되신 분이 우리 앞에 계시다면 무슨 할 말이 있을까요? 그것이 당시 어부였던 사도 베드로 같은 초창기 중인들이 느꼈던 문제였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서 말을 잊고, 서 있지도 못하여 엎드려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눅 5:8).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님으로 모시는 이유는 그분이 가지셨던 매력과 도덕적 아름다움, 기적적이 삶, 그가 가지시 투명하고 완전하고 무죄한 성품 때문입니다. 가장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매일 전 세계에서 12만 3천명이 예수님을 믿게 된다고 합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출생률보다 신자 성장률이 더 높다고도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샤론의 장미, 골짜기의 백합화, 빛나는 계명성으로 묘사됩니다. 따르는 자들이나 천사들이 언급한 이름들은, 다른 인간들에게 붙인 것과 달리, 하나님에게 붙인 이름들입니다.

예를 들어, 전능하신 분, 저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말씀, 구세주, 놀라운 상담자,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 처음과 나중,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거룩하신 분,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길, 진리와 생명,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오직 지혜로우신 하나님, 그분 말고 그런 이름으로 부른 사람은 역사상 아무도 없었습니다.

신약을 읽으면서 너무나 분명한 사실은 예수께서 하나님이시라고 선언된 것이며, 그분의 사명이 자기 백성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것과, 하나님으로서 인간의 예배를 받으신 것입니다. 비더울프라는 신학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약을 읽으며서 그리스도가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고 선언하신 것을 읽지 못한 사람은 맑은 날 하늘을 쳐다보면서 태양을 보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과 같다."

예수님은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고(그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 죄를 사하실 있다고 믿은 유대인들에게서 신성모독죄로 비난을 받으셨고), (그리스도보다 약 2000년 전에 살았던) 아브라함보다 먼저 존재하고 계셨다고 선언하셨고, 자신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기 때문에 자신만이 백성들에게 영생을 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셨습니다. 화를 내고 시험을 받고 울고 배우고 일하고 다 하셨지만, 또한 인간 이상이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거룩하시고, 다른 세상에서 더 큰 왕권을 갖고 오셨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 위에, 그는 자신이 장치 모든 백성에 대한 마지막 심판자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마틴 루터는 전에 이렇게 외쳤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이신 것을 확인되면, 그 다음에는 그가 하나님이신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상, "청년들아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존 부트, 선교횃불, 2008년, pp.25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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