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신앙고백
순교의 가치!!!
UBF | 기도요청 | 주일말씀 | 게 시 판 | 안암까페 | 페이스북
UBF해외|한국|모바일
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새벽이슬
관련주제 예배
발췌문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ㆍ조회: 1037  
예배와 안식일 (웨스터민스터 교리 제 21장)
예배와 안식일(Of Religious Worship, and the Sabbath Day)
1. 자연 계시를 보아도 모든 만물을 주장하시는 선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이 계셔서 모든 선을 행하시는 것으로 알려진다. (1) 인간은 전심 전력으로 이 하나님을 경외해야 되며, 그를 사랑해야 되며, 그를 찬송해야 되며, 찾아야 되며, 믿어야 되며, 섬겨야 된다.1) (2) 참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합당한 방법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바이다. 그것은 그의 계시하신 의지, 곧 성경 말씀으로 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상상이나 고안 또는 사단의 지시를 따라서 어떤 보이는 형상을 예배의 대상으로 삼아도 안되고, 기타 비성경적인 방법을 사용해도 안 된다.2)

2. 종교적 예배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만 드려야 된다.3) (1) 천사들에게나 별세한 성도들에게나 그밖에 어떤 피조물에게든지 예배하지 말 것이다.4) (2) 아담의 타락 이후 중보자가 없이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다. 중보는 오직 그리스도의 중보 사역뿐이다.5)

3. 감사함으로 드리는 기도는 종교적 예배의 특수한 부분이다.6) 그것은 모든 사람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요구하심이다.7) 그 기도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상달되려면, 그것이 성자의 이름으로 드려져야 하고,8)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며,9)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되고,10) 깨닫는 마음과 경의와 겸손과 간절성과 신앙과 사랑과 인내로 실행되어야 하고,11) (대표로 기도하기 위해) 소리를 내어 기도할 경우에는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해야 된다.12)

4. 기도자는, (1) 합당한 것을 기도해야 되며,13) 현재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과 장차 나서 살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할 것이다.14) 그러나 (2) 죽은 자를 위하여는 기도하지 말 것이며,15) (3) 죽음에 이르는 죄를 범한 자로 알려진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지 말 것이다.16)

5. 예배에는 여러 가지 거룩한 규례들이 실행된다. (1) 경외심으로 성경을 봉독해야 되며,17) (2) 설교는 건전하게 해야 되며,18) (3) 회중은 하나님을 순종하는 태도와 깨닫는 마음과 신앙과 경외심으로 성실하게 말씀을 들어야 되고,19) (4) 심령에서부터 은혜롭게 시를 노래해야 되고,20) (5)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성례를 합당하게 실시해야 되며, 또한 성례에 참여하는 자들도 그 성례를 합당하게 받아야 된다. 위의 모든 규례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서 실행될 일들이다.21) 이 밖에 특수한 경우에 종교적 맹세와,22) 서원과,23) 엄숙한 금식과,24) 감사 예배25) 등이 있다. 이런 행사들은 때를 따라 거룩하게 또는 경건하게 실행되어야 한다.26)

6. 복음시대에 기도나 기타 예배 행위가 어떤 일정한 장소에서 거행되어야 한다고 못 박을 수 없다. 다시 말하면, 그 특정 장소에서 혹은 그곳을 향해서 예배해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할 수 없다.27) 우리는 어디서나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으니,28) 그것이 바로 영과 진리로 예배함이다.29) 이런 예배는 가정적으로30) 날마다 할 수 있고,31) 또한 개인적으로 은밀히 할 수도 있다.32) 특별히 공중예배의 집회는 보다 엄숙하게 실행되어야 한다. 공중예배는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과 섭리에 의하여 우리를 부르시는 것이므로33) 우리가 그것을 부주의하거나 등한히 하거나 내어버려서는 안 된다.

7. 하나님께 드릴 예배를 위하여 적당한 분량의 시간을 구별해 바치는 것은 자연 법칙에 합당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처럼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에서 적극적이고 도덕적인 영구한 명령으로 요구하신 것이 있으니, 곧 모든 시대의 인류로 하여금 이레 중 한 날을 하나님을 위하여 거룩히 지키도록 하신 것이다.34) 이 안식일이 창세 이후 그리스도의 부활까지는 이레 중 마지막 날이었다. 그러나 그의 부활 이후부터는 이레 중 첫날로 바뀌었다.35) 이 날을 주일(主日)이라고 하며,36) 이 날은 그리스도 교회의 안식일로서 세상 끝 날까지 계속 지켜져야 한다.37)

8. 하나님의 백성은 주님을 위하여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하나니, (1) 그들은 마음을 준비하고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데 지장이 없도록 일반적 사업을 미리 정돈해 놓고, (2) 세상 사업과 오락에 관한 말과 생각과 행위를 일체 중단하고 안식할 것이며,38) (3) 그 날의 모든 시간은 공예배와 사적 예배를 위하여, 또는 부득이한 책임과 자비 시행을 위하여 사용해야 된다.39)

     
윗글 앞서 간 신앙 선배들의 역사를 알아야 우리의 좌표를 설정할 수 있다.
아래글 하나님께서는 왜 전쟁을 허용하시는가?
Bookmark and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