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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제 공부와 영광
발췌문헌 청년들이여(김경헌,예영,2006년)
ㆍ조회: 819  
가인의 제사?
경헌아, 정말 해 줄 말이 많구나.
너에게 꼭 필요한 말인데... 네가 잘 이해하질지는 모르겠다.
한 마디로 하나님은 너를 통해 영광 받으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시다.
네가 잘돼서 네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그분에게는 필요치 않으시다.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이제 나를 영화롭게 하사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기도하실 때는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전이었다.
완전히 죽어야 부활이 있다.
완전히 죽어져야 하나님의 권능이 비로소 나타날 수 있다.

내가 영광을 받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사단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내가 죽고 하나님이 높아지시는 것, 그럴 때 하나님이 나를 높이시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가인은 자신의 제사가 영광스럽게 받아들여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길 원했다.
그의 기준으로 자신의 제사가 분명히 받아들여져야 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자 가인은 하나님께 분노하게 되었다.
성경에는 분명히 그렇게 나와 있다(창 4장).

자신의 기준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은 가인의 제사다.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 ... 꼭 받으셔야 된다는 생각 ...
아무리 열심히 노력했어도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가 필요한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이것이 온 우주의 하나님께 얼마나 되겠느냐고 겸손히 드릴 때 ....
하나님은 그것을 흠향하시고 놀라운 기적을 베푸신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노력했다고 해도 나는 죽어지고
그분 앞에 겸손할 때 그분이 비로소 역사하신다.

경헌이의 이야기를 들을 때 나는 내 고 3 시절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입시에 실패하고 절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내 제사를 왜 받지 않으셨냐고 울부짖는 나에게
가인의 제사였음을 가르쳐 주셨다.

나는 그것을 인정하기 싫었지만, 그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철저히 그분 앞에서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나를 높이시기 시작했는데,
성적이 뛰기 시작했고, 수많은 기적들을 체험하게 되었다.
공부하지 않고(안한 것이 아니라 교회일 때문에 못한 것)
운전면허 시험 통과하기(80점 턱거리),
입사 시험/면점 기적적 통과하기(미리 면접내용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심),
그룹 연수에서 차석하기(실제론 수석),
신학대학우너 한달 반 공부하고 들어가기
(보통 1년, 서울대 졸업생도 반 이상 떨어짐, 경쟁률 6:1) 등등
그 이후로 나는 믿음으로 공부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단다.

경헌아, 네가 내 말을 잘 이해해야 한다.
네가 잘 이해한다면 믿음으로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공부하고,
하나님이 받으셔야 된다고 강요하지 말고,
겸손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해라.
설령, 그분이 받지 않으신다고 해도 감사해야 한다.
네가 철저히 죽게 되고 그분 앞에 낮아지게 되면 그분이 널 높이신다.

주님은 너를 높이시기 위해 그것을 기다리신다.
네가 진실로 전능한 하나님을 믿는 자를 다시 돌아보고 믿지 못하게 하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과 사탄의 공격적을 잘 방어해야 한다.

절대 악한 영에 지지 말고 믿으으로 계속해서 정진해라.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버려라.
설령 지금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믿음으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생각하라.
그리고 감사해라.
그리고 더 철저히 자신을 거룩케 하고 기도하며 매달리고 공부하고 지혜를 구하라.

내가 영광을 받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만이 영화롭게 되길 소원하며 겸손하게 너의 것들을 하나님께 돌려라.
겸손하게 그분의 손에 들려질 때 기적은 일어난다.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 "청년들이여, 그분의 강하신 손에 붙들려라" (김경헌, 예영, pp. 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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