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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요절 롬 5:20
발췌문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라(김남준,생명의말씀사,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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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깊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의 정서로 가득 차 있을 때는 작은 계명이기 때문에 하찮게 여기고 큰 계명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계명을 어긴 사람의 회개가 깊고 진실한가의 여부는 범죄가 저절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죄를 범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그가 만약 하나님의 불붙는 사랑을 알고 체험하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소위 작은 계명을 어기고도 크게 회개할 것이고, 정반대의 사람이라면 소위 작은 계명을 어기고도 아주 조금 회개하거나 전혀 후회조차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서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상태에 있을 경우에는 아주 작은 계명을 어겼음에도 깊이 애통해서 몸부림치게 될 것입니다. 죄의 크기는 달라도 그 본질은 같은 것입니다. 계명을 어기는 불순종은 죄이고 죄는 그것이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칼을 꽂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존 오웬(John Owen)은 그의 저작 "죄 죽임에 대하여"(Of the Mortification of Sin in Believers)에서 신자들의 불순종의 범죄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자는 죄를 짓는 순간 그는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죄를 짓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큰 죄나 작은 죄나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하나님의 가슴에 들이 내민 칼이 큰 칼이냐 작은 칼이냐가 문제가 압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하고 범죄한 사실 자체가 거룩한 슬픔의 원인이 됩니다. 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부인할 때 큰 소리로 말했는가 작은 소리로 말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중요한 관심사는 자기가 그 좋으신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죄에 대한 태도는 그의 영성의 깊이를 드러냅니다. 사실 영성의 깊이는 다른 사람들은 감지할 수 없는 죄를 인식하고 그에 대하여 예민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칼로 깎은 것같이 반듯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불결을 볼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한 신자의 인격 속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깊이는 회개의 깊이와 비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상,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라" (김남준, 생명의 말씀사, 1999년, pp. 13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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