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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문헌 청년 내가 가야할 길(신동식,예루살렘,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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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독서
20세기의 위대한 설교자였던 마틴 로이드 존스는 그의 독서에 대한 나눔에서 균형에 대하여 중요하게 이야기 하였다. 로이드 존스는 그의 딸에게 독서에 대한 균형에 대하여 말하기를 "너는 너 자신만을 위해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책들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로이드 존스는 자신의 전문이었던 의학서적을 늘 읽었고, 사상가들의 책, 전기들, 교회사, 문학, 그리고 신학분야의 책들을 골고루 읽었다. 이러한 균형이 그를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남게 한 것이다.

현재 대학 생활 가운데 있다면 모든 것을 학과 공부에만 투자하지 않기를 바란다. 너무 과격한 발언이라고 해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은 불행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학업을 포기하거나 무시하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학업에 모든 것을 투자함으로 정말 중요한 지적 지평을 넓히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무지한 일이다. 인생은 짧지 않다. 그 긴 여정에서 의미있는 삶을 살려면 지적지평을 넓히는 일에 열심을 다해야 한다.

성경적 세계관 운동가이며 뛰어난 저술가인 제임스 사이어는 대학 생활에 있어서 폭 넓은 지적 지평을 위하여 학과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였다.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도 사이어의 견해에 동의한다. 넓은 시각에서 본다면 대학 생활은 균형 잡힌 독서를 할 수 있는 최적의 기간이다. 평범하게 이 시간을 보내면 정말 많이 후회한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는 풍부한 독서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하려면 학점에 대한 집착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도 손해는 결코 없다. 균형 잡힌 독서는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을 접하게 하고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일에 힘쓰는 자가 영향력 있는 자리에 반드시 서게 될 것이다.

=== 이상, "청년 내가 가야할 길" (신동식, 예루살렘, 2010년, pp. 1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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