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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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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제 하나님 나라
관련요절 마 6:33
발췌문헌 청년아 때가 찼다(김형국,죠이선교회,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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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는 그리스도인
최근에 한 소설가가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문학동네) 라는 책을 썼습니다. 스페인에 있는 순례자의 길을 40일 동안 걸은 여정을 쓴 책인데, 그 사람은 가면서 계속해서 짐을 버립니다. 처음부터 짐을 줄여서 출발했는데도 가면서 불필요한 걸 하나씩 버립니다. 나중에는 이쑤시개 하나도 버립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가치가 매우 귀하게 때문에 이것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버리는 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수없이 많습니다. 세상의 나라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얘기합니다. 이것을 가져라, 그것을 소유해라, 저것을 누려라, 너는 그럴 자격이 있다 등등 텔레비젼만 켜고 광고가 던지는 메시지가 모두 이런 내용입니다. 냉장고는 이 정도 사야 하고, 아파트는 이런 데서 살아야 하고, 당신이라면 이런 차를 몰아야 한다고 끊임없이 얘기합니다. 그런 것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데 본질일까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본질을 잡기 전에 세상이 말하는 이런 것들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교육받은 사람들은 세상에 나가서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스펙을 쌓아야 하고,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을 다 추구하고 얻고 누려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우리에게 필요한 나머지 것을 채우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실력없는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실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우리가 실력을 쌓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자들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백성으로서 나에게 주신 사명을 완전히 드러내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잠재력을 개발하고 실력을 쌓는 것입니다. 내가 쌓은 실력이 나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 이상, "청년아 때가 찼다"(김형국, 죠인선교회, 2012년, pp. 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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