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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제 은혜
관련요절 엡 2:10
발췌문헌 하나님의 은혜(존맥아더,생명의 말씀사,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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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
바울은 고린도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모든 것을 넉넉하게 해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한다고 말했다(고후 9:8참조). 또한 그는 디도에게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딛 2:14)고 말했다.

바울의 메시지는 복음을 전하는 데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그는 신자들, 곧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의 의도는 구원받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있지 않았다. 그는 그들이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고, 은혜가 그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작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이 구절의 핵심은 "우리가 만드신 바라"(엡 2:10)는 표현에 있다.

"만드신 바"를 뜻하는 헬라어는 "포이에마"이다. "시"(Poem)를 뜻하는 영어 단어가 여기에서 파생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쓰는 소곡과 같다.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우리로 하여금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려고 계획하셨다(롬 8:29참조). 우리는 하나님이 공들여 만들시는 예술 작품과 같다. 그러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불 완전한 작품이다. 하나님은 아직 우리를 온전히 완성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사역은 그분이 우리 안에서 아들의 완전한 형상을 이루실 때까지 중단되지 않는다(요일 3:2참조).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한 사역을 이루는 데 사용하시는 능력이다. 그 과정은 때로는 매우 느리거나 힘들고, 때로는 단번에 많은 발전을 이루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가 되었든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는 말씀은 분명한 진리다.

====== "하나님의 은혜" (존맥아더, 생명의 말씀사, 2012년, pp. 1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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