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신앙고백
순교의 가치!!!
UBF | 기도요청 | 주일말씀 | 게 시 판 | 안암까페 | 페이스북
UBF해외|한국|모바일
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새벽이슬
관련주제 은혜로 사는 삶
관련요절 눅 18:39
발췌문헌 깊은 은혜(맥스 루케이도,베드로서원,2012년)
ㆍ조회: 812  
저를 챙겨주세요
"아저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아저씨가 제 옆자리에 앉게 디어 너무 기뻐요. 저는 비행기를 타면 가끔 먹은 것을 토하거든요." 당신이 비행기를 탔을 때 바로 옆 좌석의 승객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으면 분명히 기분이 상할 것이다. 나의 가방을 짐칸에 넣기도 전에 그 아이의 이름과 나이와 여행지까지 알게 되었다.

"저는 빌리 잭이에요. 열네 살이고요. 아빠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가는 거예요."
내 이름을 말해주려 하는데 그 아이가 만저 말을 했다.
"누군가 저를 돌보아줄 사람이 필요해요. 때론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매기도 하거든요."
그 아이는 자기가 특수학교에 다니며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몇 분 있다가 저에게 약 먹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시겠어요?"
그 아이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기 전에 지나가던 승무원을 부르더니 이렇게 말했다.
"저 좀 기억해주세요. 종종 당황하곤 하거든요."

(중략)

빌리 잭은 몸집만 컸지 어린아이에 불과했다. 내게 아이가 또 물었다.
"구름이 땅을 때릴 수 있을까요?"
막 대답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는 언제 질문했느냐는 듯이 다시 창밖을 쳐다보았다.
그 아이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승무원이 지나갈 때마다 부탁했다.
"내릴 때 잊지 말고 저를 챙겨 주세요."

그들이 음식을 가져올 대도 "내릴 때 잊지 말고 저를 챙겨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들이 음료수를 더 가져올 대도 "잊지 말고 저를 챙겨 주세요."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어떤 승무원이 지나가더라도 빌리 잭은 간곡히 부탁했다.
"잊지 말고 저를 챙겨주세요."
정말이지 단 한번도 승무원을 그냥 지나가게 하는 법이 없었다.
하지만 나를 비롯한 나머지 탑승객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우리는 전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
(중략)

지금 이 순간에도 문득문득 그 아이를 생각한다.
그 아이는 은혜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을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보호에 맡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다.

(중략)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 이상, "깊은 은혜" (맥스 루케이도, 베드로서원, 2012년, pp. 291~295)
     
윗글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아래글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Bookmark and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