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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요절 전 3:1
발췌문헌 당신은 보석같은(고형욱,그루터기하우스,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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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한국 사회에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유행해었다.
이것은 유대교 문헌에 나오는 다윗 왕의 이야기에서 비롯된다.

다윗 왕이 어느 날 궁중의 세공인을 불러 자신을 기기는 아름다운 반지를 하나 만들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세공인에게 특별한 요청을 한 가지 했다.
반지에 '내가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뒤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스스로를 자제할 수 있고,
반면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도록 하라'는 것이다.

반지를 만들어 놓은 세공인은 적합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며칠을 고민하다가,
지혜롭기로 소문난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다.
세공인의 고민을 들은 솔로몬은 잠시 생각하다가 다음과 같이 적어 넣으라고 했다.

"It shall also come to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우리 삶에 그럴 때가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끔찍할 때가 있다.
지금 이 순간에 호흡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들 때가 있다.
기도조차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눈을 감고, 하나, 둘, 셋 세면, 지금의 시간이 훅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여!
'이 또한 지나가리라!' 혹시 지금 이  말이 필요한 때는 아닌가?
지금의 시간을 어금니 깨물고 견뎌야 할 때는 아닌가?
미래를 바라보며 오늘을 이겨내야 하는 때는 아닌가?

===== 이상, "당신은 보석같은 존재입니다"(고형욱, 그루터기하우스, 2012년, pp.16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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