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신앙고백
순교의 가치!!!
UBF | 기도요청 | 주일말씀 | 게 시 판 | 안암까페 | 페이스북
UBF해외|한국|모바일
양마가선교사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새벽이슬
관련주제 부르심
관련요절 고전 7:20
발췌문헌 생수를 마셔라
ㆍ조회: 928  
넘겨짚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이 되면 새로운 문제와 맞닥뜨리며, 더는 기계적으로 '출군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살지못합니다. 새로운 고찰,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물음이 생겨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먼저 자신에게 묻습니다. "내 직장이나 일이 그리스도인에게 합당한가?"

이 부분에서 고민에 빠졌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예로 들겠습니다. 2차 세계대전 초에 읽었던 루이스(C.S. Lewis)의 글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당시 루이스가 그리스도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루이스는 옥스퍼스 대학의 영문학 교수였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되지마다 영문학 교수노릇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자문했습니다. "영문학이 기독교 신앙과 무슨 상관이 있고, 영적인 삶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그는 영문학 교수를 포기하고 특별히 신앙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틀림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초기에, 사람들은 특별히 신앙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경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라고 가르치며, 이 가르침은 일반 문화에 적용됩니다. 신앙적이지 않은 일은 그리스도인에게 무가치한다고 여기는 것을 잘못입니다.

일반문화의 자리가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은 이런 일의 한계를 늘 인식합니다. 그러나 루이스가 깨달았듯이 그의 느낌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영문학 교수 자리를 계속 지켰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이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미술, 음악, 삶의 다양한 영역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물론 나쁜 일이라면 그 무엇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합니다. 따라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이 이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러나 나쁜 일이 아니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이끄심을 넘겨짚지 마십시오. 다시 말해, 가만히 앉아 "이 일을 하는 게 옳은가?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가?"라고 자무누터 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일을 계속하십시오. 그 일을 계속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막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넘겨짚지 마십시오. 이론적인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지 마십시오. 문제를 만들어내지 마십시오. 자신의 삶을 계속 사십시오. 그리스도인의 삶을 계속 사십시오.

고린도전서 7:20의 가르침을 따르십시오.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이렇게 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과 제가 할 일입니다.

===== 이상, <생수를 마셔라> 마틴 로이드 존스
     
윗글 하나님 능력의 입출구
아래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Bookmark and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