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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요절 골 2:12
발췌문헌 JESUS ALL(튤리안 차비진,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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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느냐?
사람들에게 무엇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느냐고 물으면 대부분에게서 다양한 형태의 “성과”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폴 잘은 Who Will Deliver Us (누가 우리를 구원할까)에서 이점을 다루고 있다.
<옳은 일은 충분히 할 수 있다면 내 가치를 증명한 셈이다. 정체성은 내 모든 성과의 총합이다. 상사를 만족시키고 배우자와 자식을 돌보면서 내면의 꿈도 이룰 수 있다면 내 가치를 증명한 셈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가치를 증명할 방법은 무한하다. 이러한 관점의 핵심은 내 성과가 곧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곧 종교적 입장이다. 이는 내가 누구이며 우주에서 내 자리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답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관점에 따르면 내 자리의 크기는 내 행위에 따라 달라진다. 기독교 신학에서는 이런 관점을, 행위를 통한 칭의라고 부른다. 이는 나의 가치가 나의 성과에서 비롯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이 관점을 덮고 있는 얇은 천을 거두며 어둡고 무시무시한 두려움이 나타난다. 그것은 성과를 내지 못하면 무가치한 존재로 평가된다는 두려움이다. 성과를 내지 못할 때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 없다.>

복음은 이런 성과의 감옥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 복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이미 가치 있는 존재라는 자유의 메시지를 선포한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복된 소식은 이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자기 자신과 전혀 상관이 없다. 자신의 성과, 자신의 인격, 자신의 (선하거나 악한) 행위, 자신의 힘, 자신의 약점, 자신의 과거, 자기 가문의 배경, 자신의 교육 수준, 자신의 외모 등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아닌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과 승리 안에 굳게 서 있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의 죄가 아닌 그분의 대속 위에 굳게 서 있다. 내 친구 저스틴 버저드(Justin Buzzard)는 최근 이런 말을 했다. “복음은 사람들의 이목만이 아니라 자격지심에서도 우리를 해방시킨다.” 이제 우리는 자유롭다!

<튤리안 차비진, “JESUS ALL”, 두란노 2013년, pp.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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