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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문헌 성령과기질(팀 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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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질이 성령 충만을 받으면
우울질이 성령 충만을 받으면

우울질의 자기중심주의적인 태도는 때로 그의 생활을 지배하지만 성령이 충만하면 온유와 양선이 나타나게 된다. 우울질을 위한 세계 제일의 치료법은 눈을 자신에게서 돌려 남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없이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 우울질이 성령으로 인해 양선과 온유를 알게 되면 비로서 자손이 죄인의 괴수이고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받은 자라는 것을 깨닫는다.

우울질은 자신이 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일이 없지만 성령 충만 이후 다른 사람들의 필요가 매우 급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하나님께 바쳐 그들을 돕고자 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그의 완전주의자적인 성품이 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울질에게 바라시는 것은 그의 완전주의가 아니고 유용성이라는 사실을 성령께서 이해시키실 때 비로소 그는 쓰임받을 준비를 갖추게 된다.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 바울이 말했듯이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안에서는 마른 지팡이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온유함이 그의 삶을 다스릴 때 약점을 지닌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그들을 비난함으로써 예민한 양심을 거스르는 일이 없게 된다.

범죄한 우울질은 자기가 한 비난과 신랄할 말의 결과를 다시 생각하고 회상하느라 잠자리가 괴로울 수밖에 없지만 성령이 충만한 우울질은 평안한 잠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음악이나 미술 그 외의 어느 분야에서든지 자기의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기꺼이 하나님께 맡긴다. 육의 지배를 받는 우울질은 절대로 만족함을 얻을 수 없다.

어떤 우울질 타입의 부인이 내게 와서 다혈질 타입의 자기 남편의 일관성 없음을 털어 놓으면서 불평했다. 항상 늦게 돌아오고 신뢰할 수 없고 옷에 대해 부주의하며 자기가 할 수 있는 이상의 일을 맡아 곧잘 비난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때 나는 그녀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의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녀보다 그녀의 남편을 더 사용하신다는 점을 부드럽게 얘기했다. 그는 활동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몇 명의 판매원과 자기 손님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그러나 그려는 한 영혼도 그리스도께 인도하지 못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그녀 남편의 일관성 없음 때문이 아니고 그가 주께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드렸기 때문이다. 그려는 아마 성령이 부르실 때 “이번에는 말고 이 다음에 하겠어요”, “전 성경 구절을 잘 몰라요” 또는 “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나 않을까요” 등으로 대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녀도 이제는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녀가 이제는 아무런 변명 없이 “주님, 나의 입술이 여기 있습니다. 필요하실 때마다 사용하소서”라는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내놓게 되고 여기서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또 우울질의 비관주의를 없애 버린다. 비관이란 하면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것이지만 믿음은 이를 고친다. 우울질을 성령이 다스리게 되면 불가능해 보이던 일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가능해 보이게 한다. 우울질의 한 사람이던 모세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도 많은 믿는 자들에게 어려운 장애물이 닥치고 있으며 그들이 믿음으로 그것을 볼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승리를 주신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옛날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불신으로 하나님을 제한할 때가 많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대하 16:9 참조). 천재나 지식을 찾는 것이 아니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믿고 자신을 사용하시도록 내놓는 그릇을 찾으시는 것이다.


====이상, "성령과 기질" (팀 라헤이, 1971, 생명의 말씀사 pp. 166-168)
     
이름아이콘 종된겸손
2010-11-02 20:57
근래에 알게 된 사실은, 사소한 것에도 스트레스를 잘 받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우울질적인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보니 우울질은 근본적인 이유는 자기 연민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 성령 충만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우울질이 성령 충만을 받으면....주님 허락하소서^^
   
이름아이콘 이경외
2010-11-03 15:49
뭔가...했네요  우울증이 아니라 우울질.
저처럼 우울질이 모르는 목자님들을 위해 사전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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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의학자 히포크라테스가 구분한 기질의 하나.
우울질이라고도 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체액을 혈액·점액·담즙·흑담즙 등으로 분류하고 이 체액이 적당한 비율로 섞여 있지 않고 어느 하나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지배적인 체액에 따라 기질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이 기질은 흑담즙이 지배적인 경우로서 여러 기질 가운데 가장 신중하고 민감하며 일반적으로 지능지수가 높다. 음악·미술·운동 등의 예술 분야에 뛰어나다. 잘 감동하고 상처받기 쉬우나 사려 깊으며 가치 있고 유익하며 창조적인 생각을 해낸다. 분석력이 뛰어나고 잠재적인 문제점을 끄집어내며 완벽주의자적인 성향이 있다.

앞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일하기를 즐긴다. 때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욕구가 있어 매우 희생적인 삶을 선택하기도 한다. 과식·게으름 등 자신의 편안함을 쫓지 않는다. 정해진 시간과 자신이 세운 높은 수준을 지키기 위하여 늘 일에 매달린다. 큰 일을 해내고 나면 몸과 마음이 탈진하여 깊은 좌절감에 빠지기도 한다.

①심기(心氣)가 명랑하지 못한 어두운 성질(性質). 답답해지기 쉬운 성질(性質) ②기질(氣質)의 하나. 자극(刺戟)에 대(對)하여 반동(反動)을 일으키는 것은 더디나, 한 번 반동(反動)을 일으킬 때는 그 정도(程度)가 강(强)하여 늘 불쾌(不快)한 감정(感情)에 지배(支配)되는 기질(氣質). 흑담즙질(黑膽汁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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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운동에 뛰어나다고 하는거보니 일단 저는 아니군요.
   
이름아이콘 손건수
2010-11-03 20:35
다만 참고로,

기질론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알아두어야 할 것은, 저자의 서문에도 밝히고 있듯이 칼로 나누어지듯 기질이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여기에서 밝히는 모든 기질을 어느정도씩은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 언급되지 않은 자신만의 기질도 있습니다. 자신의 기질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읽으면서 나는 어떤 기질에 가깝겠구나 참고할 수 있지만 단정지어도 안 될것입니다.
이 책을 읽을 때에는 그런 의미에서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라'는 메세지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기질이 어떤건지 궁금해서 읽는다기 보다는요. 아닌가요? ㅎㅎ
   
이름아이콘 LeeCaleb
2010-11-11 13:52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대하 16:9 참조). 천재나 지식을 찾는 것이 아니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믿고 자신을 사용하시도록 내놓는 그릇을 찾으시는 것이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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