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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문헌 두려움에 답하다(김상권,국제제자훈련원,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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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으로 사는 인생의 나중!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사탄을 숭배하는 17세 소년 에릭과 딜런이 900여발의 총을 쏘아대어 12명의 학생과 1명의 교사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2002년 마이클 무어 감독은 <볼링 포 콜럼바인> (Bowling for Columnbine)이라는 제목으로 이 사건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기도 했다.

슬픔의 날, 난사 현장에는 캐시 버넬이라는 여학생이 있었다. 총성과 함께 사람들이 피투성이가 되자 도서관은 금세 아수라장이 되었다. 고함과 비명이 쏟아지는 가운데 캐시는 책상 밑으로 들어가 기도를 시작했다. 그런데 범인들이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알려진 캐시 버넬에게 다가와 총을 겨누었다.

"너, 하나님을 믿어?"

"그래 난. 그리스도인이야."

캐시가 말했다. 그리고 캐시의 머리는 피로 홍건히 물들었다. 캐시는 2년 전만 하더라도 문제아와 어울리는, 믿음과는 상관없는 학생이었다.

레이첼 스콧이라는 여학생도 있었는데, 범인들은 레이첼의 다리에 총을 쏜 후에 같은 질문을 했다. 레이첼 또한 "난, 하나님을 믿어"라고 답했고,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총을 쏜 사람들 앞에서 무력하게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역사는, 그들이 죽은 다음에 일어났다. 두 자매의 순교 이후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에서 부흥의 불길이 번졌다. 예배가 살아나고, 믿음을 살려 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졌다. 이 사건은 주의 이름으로 사는 인생의 나중을 말해주는 예가 될 것이다.


==== 이상, "두려움에 답하다"(김상권,국제제자훈련원,2015년, pp.22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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