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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UBF공식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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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제 비전과 교만
관련요절 대하 26:4,5
발췌문헌 잊혀진 제자(달라스 윌라드,복있는사람,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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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직무가 비전이 된다?
웃시야의 경우는 특히 교훈적이다.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대하 26:16). 웃시야가 강성해진 것은 여호와께 헌신했기 때문이다. 거의 한평생을 그는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 힘썼다. “웃시야가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대하 26:4-5)

그러나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이룬 바로 그 업적 때문에 웃시야는 본래의 비전에서 비탈했고, 초점이 자기 자신과 자신의 일로 바뀌었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성경에서 이 표현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의 실패를 진단하는 표준 방법이 되었다. 그 결과는 언제나 그들의 월권 행위로 나타났다. 웃시야의 경우, 자기에게 허용되지 않은 성전 의식을 단독 결정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런 왕들은 인간적인 동맹을 맺거나 또는 인력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을 너무 크게 보고는 무리한 관행을 세우려 했다. 그들은 자신을 영화롭게 했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

초점이 삐뚤어지다 보니, 그들은 선지자 야하시엘의 교훈대로 살 수 없었다.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하리라”(대하 20:15-17).

그렇다면 전체적인 패턴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향한 개인이나 단체의 뜨거운 헌신이 상당한 외적인 성공을 낳는다. 외적인 성공은 성취감을 낳고, 이미 성취한 일에 대한 – 나아가 그 이상의 성취에 대한 – 책임감을 낳는다. 옆에서 보는 사람들에게는 외적인 성공이 전부다. 성취감과 책임감은 비전의 방향을 하나님에게서 우리가 하고 있고, 해야 할 일 – 대개는 호의적인 사람들의 박수와 지지 – 쪽으로 튼다. 갈수록 직무가 비전이 된다. 그것이 우리의 초점이 된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힘은 직무와 사역에 들어간다. 내면 생활에 있어서, 목표가 하나님을 보는 비전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우리는 비전도 없이 이런저런 목표의 추구에 갇히고 만다. 단조롭게 그 일만 되풀이한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위한 봉사에 밀려나는 것이 바로 이 시점이다.

=== 이상,  <잊혀진 제자도> (달라스 윌라드, 복있는 사람, 2007년, pp. 13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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