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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PN UBF 2015년 역사보고
  2015 역사보고 MÉXICO IPN UBF (최 바나바 선교사) 소망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 하나님. 2015년 요절말씀: 디모데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지난 한해 동안 하나님께서 저희와 함께하신 일들을 생각해 보고 감사 제목과 새해 방향을 잡고자 합니다. 첫째, 소망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 하나님. 다니엘(도시공 대학원졸) 목자는 1년동안 신실하게 믿음의 중심을 지켰습니다. 그는 올 3월에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원 논문시험에 패스하고 9월에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3월부터 Banorte 은행에서 6개월동안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일을 시키므로 믿음의 중심을 지키고자 6개월 후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임시로 저희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사무실에서 디자인 일하는 것을 원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광야에서 연단하시고 교만을 깨시고 겸손훈련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믿음의 가정과 가장 좋은 직장을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파트타임으로 IPN 대학에서 1강의를 가르치는 교수로 살고자 기도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 목자에게 가장 베스트한 자매목자와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의 역사와 양들을 섬기는 귀한 믿음의 종으로 세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알레한드로 (전기 2) 양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는 2012년 9월에 센타에 오게 되었고 부활절 수양회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지만 늘 무기력한 삶을 살았습니다. 5년동안 가족들과 함께 여호와 증인에 빠져 있었습니다. 2013년에 IPN 대학에서 제적을 당해 현재는 사립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예배를 나왔다 안나왔다 하며 신실하지 못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올 9월부터 영적인 소원 가운데 예배를 꾸준히 나오고 말씀공부를 매주 하며 소감을 투쟁을 감당하였습니다. 저는 이 아들이 변화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아들에게 소망을 두시고 친히 영적으로 키워 주시고 계십니다. 40-50페이지 인생소감을 쓰고 있는데 2016년 부활절 수양회에 인생소감 강사로 세우고자 합니다. 이번 성탄연합 예배에 5명의 가족들을 다 초청하여 큰 은혜를 받게 했습니다. 가족들을 다 예배에 초청하고자 기도하고 있고, 회계사가 되고자 하는 소망도 있습니다. 가족중 대학생들인 Diana, Flor가 예배에 잘 나오고 부활절 수양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레한드로를 형제를 믿음의 사람이요 영적인 종으로 키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알렉산데르 (도시공 3 UAM) 목동은 IPN 첫 가정교회를 이루었으나 믿음이 없는 아내로 인해 영적으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는 알렉산데르에게 예배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 계속 이혼을 하자고 합니다. 가끔마다 예배를 나오고 있는데 믿음의 중심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합 성탄예배를 통해 목자되신 아기예수님을 깊이 영접하고 믿음의 중심을 지키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렉산데르 목동이 끝까지 믿음의 삶을 살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둘째, 캐나다 2세 선교사 파송. 저의 아들 최사무엘은 하나님의 은혜로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UBC 대학에 합격하여 8월에 안수기도하고 캐나다 2세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저희 아들은 멕시코에서 14년동안 2세 선교사로 살고 믿음의 중심을 잘 지켰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위해 살고자 하는 영적 소원이 많은 자입니다. 주일예배와 성탄예배와 수양회때마다 바이올린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멕시코 양들과 좋은 친구가 되었고, 부모님의 좋은 동역자로 성장하여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최 사무엘을 캐나다 영혼들의 2세 선교사로 성장하고 쓰임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저의 딸 한나가 여름 수양회 통해서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을 섬기며 로욜라 대학의 많은 양들을 예배에 초청하는 역사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 한나가 미국 영혼들의 목자요 믿음의 어미요 2세 선교사로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귀히 쓰임받는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셋째, 김안드레 선교사님 가정의 동역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안드레 선교사님 가정은 2014년 11월에 저의 회사 초청으로 멕시코 선교사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집문제, 자녀들 학교 문제, 비자 문제등 순적하게 인도함 받았습니다. 실제적으로 직접 가게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딸인 그레이스와 사라는 폴룻과 바이올린과 피아노 반주로 예배를 섬기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매주 한 번 피싱에 모임 동참하여 기도의 단을 쌓고 양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한나와 사무엘들이 2세 선교사로 다른 나라에 나갔으나 안드레 선교사님 가정 5명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어서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들과 함께 말씀공부하고 소감발표하며 IPN 역사를 위해 합심 기도을 하였습니다. 이가정의 귀한 동역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안드레 김 선교사님 가정에 물질자립을 온전히 이루어 주시고 많은 생명의 열매를 맺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넷째로, 하나님께서 IPN 가운데 이루신 역사에 대한 감사 제목. 올해 초 저희 가운데 창세기 말씀과 로마서 말씀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저녁에 피싱을 모임을 이루어 주시고 양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새로운 양 5명을 예배 초청코자 기도하였은데 성탄예배에 Diana(수의학 3), Flor (전기공 졸) 양들을 보내어 주시고 소망의 하나님을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멕시코 지역 부활절 수양회에 다니엘 목자가 인생소감 강사자와 사회자, 그레이스, 사라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제가 지역장으로 수양회를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5개월 동안 수양회 역사를 위해서 스카이프로 멕시코 각 지역 선교사님들과 동역하며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최레베카 선교사님과 김 마리아 선교사님들이 가게 일도 바쁜데 매주마다 예배 후 풍성한 음식으로 양들을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멕시코 지역장 역사와 중남미 전체 동역의 역사를 섬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탄예배에 Iztacala, Cuautitlan, IPN 연합으로 드리게 하시고 모든 리더들이 동참하고 말구유 예수님을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다섯째로, 2013년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면서 배운 나의 하나님. 저는 올해를 시작하면서 디모데 후서 4:2절 때를 얻든 못얻든 말씀을 전파하고자 하였습니다. 매주마다 캠퍼스에 나가 우물가 포함하여 15팀이상 1:1하여 말씀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양들이 복음을 영접치 않아서 새로운 양들을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깨닫고 절망하곤 했습니다. 또 안드레김 선교사님 가정은 물질자립을 위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제가 혼자 양들을 돕고 섬겨야 했습니다. 저는 5명의 새로운 양들을 얻고 예배와 부활절 수양회에 초청코자 하며 5명의 제자 후보를 세우고자 기도제목을 잡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알레한드로 형제를 통해 Diana, Flor 가족들을 성탄예배에 초청하여 주신 것을 통해 절망과 낙심을 하고 있는 저에게 소망의 하나님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제가 2016년에도 디모데 후서 4:2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말씀을 붙들고 복음을 전파를 통해 새 5명의 양을 얻고 5명의 제자 후보를 세우기를 힘쓰길 기도합니다. 부요절로 마가복음 1:35 말씀을 붙들고 새벽기도를 신신하게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여섯째로, 2014년 새해 방향과 기도제목. 2014 IPN UBF 요절은디모데 후서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입니다. IPN UBF 기도제목: 1. 다니엘 목자의 믿음의 가정 이루어 주시도록. 2. 알레한드로 제자를 목동으로 세워 주시도록. 3. 5명의 새로운 양 예배 초청하고 5명의 제자후보를 세워주시도록 4. 1:1 25팀과 주일예배 15명 위해 5. 로마서 말씀과 요한복음 말씀역사 위해. 최바나바 선교사 개인기도제목: 1. 주일예배 말씀과 말씀공부 준비 잘 하도록. 2. 성경읽기 1회독, 새벽기도, 양식 투쟁 잘 감당하도록. 3. 새로운 양 5명초청과 제자후보 세우기. 4. IPN 역사와 멕시코 지역장 역사 잘 섬기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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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이경청
종된겸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