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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도네시아 데뽁 여름수양회 보고 (Peter Lee)
2018년 데뽁센터 여름수양회 보고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 9장 4절, 5절) 귀한 종들의 믿음의 기도를 받으시고 2018년 인도네시아 데뽁 센터 여름수양회를 넘치도록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수양회 참석자 모두가 이 땅에 세상의 빚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각자 인생들의 어두움과 운명문제를 해결받고 소망과 생명으로 가득차 일생 하나님의 일을 힘써 섬기는 축복된 인생을 살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번 수양회의 전체 타이틀은 “예수님 안에는 결코 어두움과 운명이 없어요!!”” 였습니다. 개회예배 겸 첫번째 주제강의말씀으로 요한복음 9장 1절에서 41절 “세상의 빛되신 예수님” 말씀을 Yusuf Anang 목자가, 두번째 강의는 마가복음 5장 25절에서 34절 “내가 단지 옷깆을 만지기만 해도..”말씀을 Iman 목자가 전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주제강의 말씀은 요한복음 4장 1절에서 25절, “영생수를 주신 예수님” 말씀을 Janus kefas 목자가, 그리고 눅가복음 19장 1절에서 10절, “내가 오늘 너의 집에 거하여 하겠노라” 말씀을 Seto Sirait목자가, 그리고 마지막 날 주제강의 말씀, 16장 13절에서 28절 말씀 “주는 그리스도”을 Donald Samuel 목자가 섬겼습니다. 저희들의 기도와 믿음을 축복하시고, 말씀을 섬기는 종들이 말씀을 깊이 받고 은혜를 받아 말씀을 전하는 자나 수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은 모든 심령가운데 풍성한 회개의 역사, 치유의 역사, 회복의 역사, 그리고 믿음의 결단의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열납하시고 기도한 것 보다 늘 더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번 수양회를 위해서 수양회 1달 전부터 기도하며 수양회 역사를 준비하였습니다. 2018년에 여호수아 말씀을 공부하였는 데, 여호수아서 말씀공부를 통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배웠고, 또한 여호수와와 갈렙에게 허락하신 개척 스피릿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또한 수양회 2주 앞두고 2주간 수양회 특강으로 허락하신 말씀, “내가 네게 쉼을 주리라” (Mat 11; 28- 31), “주를 앙모하는 자는 독수리와 같이 새 힘을 얻으리라” (Yesaya 40: 27-31)이 수양회를 준비하는 저희에게 큰 소망과 비젼을 주었습니다. 리더들 마음가운데 강하게 역사하여 여름수양회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온 마음으로 섬기게 하셨습니다. 리더들이 싱어롱, 특송, 댄싱 그리고 초청역사를 섬기느라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저희의 초청역사를 축복하셔서 저희 데뽁센터 단일 개최 수양회 사상 전무한 172명 참석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예배실 맨 뒤까지 꽉 차, 더 이상 앉을 곳이 없어 뒷문을 열어 놓고 밖에서 말씀을 들을 만큼 양들로 가득 넘치게 축복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째날 저녁에서는 소감과 인생소감을 발표한 후 페스티발을 개최하였는 데. BBF와 Second Generasion을 포함해 6팀의 댄싱과 2팀의 특송, 그리고 신나는 전통악기 연주 들을 통해 천국잔치의 기쁨을 만끽하게 하셨습니다. 자신들의 실제 삶의 고뇌와 말씀을 붙들고 투쟁하여 승리한 각자 체험과 말씀 앞에 회개가 곁들어져, 말씀이 모임가운데 힘있게 선포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증거자들 그리고 각자의 어두운 운명과 현실문제로 심령이 메마르고 딱딱하게 굳었던 참석자들의 얼굴이 천국의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차 하늘나라의 황태자, 황공주들로 변화되었습니다. 수양회를 앞두고 기도하였던 것처럼 우리에게 참 쉼을 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소생케 하셔서 독수리가 날아오름과 같이 새 힘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 우리가 생각하고 기도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수양회 이후 마지막 남아 있는 여호수아 3강 강의, 22장, 23장, 24장 말씀역사와 5주간 계속될 룻기 말씀역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하여 허물진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준비하여 양떼들에게 생명의 말씀의 꼴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올 해 새롭게 다섯 가정을 세우는 것이 간절한 기도제목인데 지난 달에 한 가정 ( Willhart & ELI)을 세우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4가정 더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저희 모임가운데 이제 12 믿음의 목자가정을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하여 믿음의 목자 가정, 선교가정을 줄기차게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혜 입은 종 피터 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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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이경청
종된겸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