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송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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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4-08-27 (수) 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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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안암골 동역자 여러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송대장다윗 선교사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유럽여름수양회 기간을 통하여 보내주신 선물을 감사히 잘 받았다고 알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목자님들의 글씨체만 보아도 마음이 떨렸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렇게 기억해 주시고 귀한 선물까지 보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있고, 셋째 아들은 9월 말이 출산 예정입니다. 레베카 목자님은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아기는 뱃속에서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첫째 그레이스 안나와 둘째 에스더 사랑이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레이스 안나가 만으로 4살이 되었습니다.
제 개인기도제목은 제가 게속해서 말씀안에 잘 거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깨달아 알고 그 은혜와 사랑가운데 독일 양들을 잘 돕고 섬기는 것입니다. 현재는 벤과 토스텐 형제님 두 분을 섬기고 있는데 잘 돕기 위해서 참 하나님의 마음과 방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는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진학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노아 선교사님의 건강을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수술을 받은 다리가 잘 완치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통증을 계속 호소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치유하여 주시고 복음역사를 잘 섬기실 수 있도록 완전한 건강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안암골 제자양성역사를 축복하여 주시고 한 분 한 분 믿음과 사랑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ps. 이것은 여담인데 오늘 제가 냉동된 김밥을 후라이팬에 해동을 시키다가 그냥 복음밥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것을 먹다가 문득 옛날에 다니던 단골분식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곳의 김밥과 라볶이, 오징어볶음이 참 맛이 있었는데... 아마 안암골 제자양성역사는 그 아주머니가 전무후무하게 맛있는 음식으로 섬기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막생활할때 늘 식사준비재료 사던 진성슈퍼랑 자주 가보지는 않았지만 엄청난 바삭거림에 흠칫 놀랐던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바니치킨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모두들 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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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도
2014-08-3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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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윗 선교사님, 변어거스틴입니다. 감사히 읽고만 지나치려다가 단골분식, 진성슈퍼 얘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넉넉하신 단골분식 아주머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진성슈퍼에서 식감을 사 식사당번을 하던 기억이 나네요. 명규식 목자님의 바나나 덮밥 (흰 밥 위에 바나나를 얹어 드셨던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히...), 정요한 선교사의 잘 섞이지 않아 뭉텅이가 져있던 볶음밥, 박다니엘 선교사의 버터 김치찌개, 양마가 Jr. 선교사의 돌솥 콩나물 해장국 (아마 어떤 날 아침이었던 것 같은데, 집에 있던 개인용 돌솥을 모두 가져와서 서빙을 했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특이한 이상함 없이 정상적으로 맛있었던 장디모데 선교사님의 음식. 정다니엘 목자님도 종종 저녁 식사를 섬기셨고 당시 김정현 목자도 여러번 식사를 섬겼었네요. 제 해파리 냉채와 쏘세지 야채볶음은 기억하시는지..... 아 그러고 보니, 그때 당시 닭발집을 해메이셨던 자매 목자님들이 모두 사모님들이 되셨네요. 좋은 추억이고 하나님의 안에서 기쁨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송다윗 선교사님, 레베카 목자님, 그리고 선교사님 가정의 두 아이들과 태어나는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마지막으로 본게 아마 수년 전 뉴욕이었죠? 선교사님이 결혼하기 바로 직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선교사님을 운화야~ 라고 부르고 선교사님이 저를 하도형이라고 부르던 때가 그립네요. 이번 여름 동안에 주위에 사시는 예전 7부 목자님들가정을 많이 만났어요. 배웨슬리/죠세핀, 유마가/에스더, 신이삭/글로리아, 양마가Jr./레베카, 디모데 장(미국에 학회 참석). 모두 잘 계시고 있고 다른 분들도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교사님 가정도 뵐 날 이 있겠죠. 잘 지내시고 자주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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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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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어거스틴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저도 옛날 그시절 생각이 납니다 제가 1학년때 선교사님께 미팅을 가야하는지 안가야하는지 물어보았었는데 웃으며 고민을 하시던 기억이 아직도... 그리고 하도형이 식사당번을 하면 항상 맛있는 것이 있어서 다른 사람은 안 오더라도 저는 와서 즐겨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안암7부 목자님들은 그 때 모두 친한 형과 누나들 같아서 제가 많은 은혜와 사랑을 받으며 자란 것 같습니다 저희를 위한 기도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곧 뵐 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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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구스타보 목자 소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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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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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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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위임식 때 발표한 저의 인생소감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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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그 |
독일 프라이부르크 지부장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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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 David Kim 선교사님 간증 감사 편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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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인도네시아 여름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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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온 선교편지(곽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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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니엘(멕시코 백다윗 아빠)에게서 온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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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구스따보 목자님 감사/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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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된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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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from 뮌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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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부활절 수양회 소식(강디모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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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선교 정책과 전략(최바나바 I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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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N |
멕시코 IPN UBF 2015년 역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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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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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Park's prayer topics (Chicag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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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순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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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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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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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인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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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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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온 2015년 선교역사 보고 (피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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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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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성탄예배 소식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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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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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전여호수아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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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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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꽈우띠뜰란에서 온 편지(백다윗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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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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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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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라트비아 |
라트비야 성탄예배 세종학당 소식(강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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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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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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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강아브라함(영복)선교사의 감사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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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브라함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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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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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보스턴 |
기도와 사랑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보스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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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복 |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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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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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뮌헨 |
뮌헨에서 온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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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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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템피 |
Tempe의 David, Ruth 선교사님이 보내온 감사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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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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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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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
도쿄 |
첫 열매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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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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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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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
나이지리아 친구를 돕고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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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전 |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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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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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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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법대에 입학하였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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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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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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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
칠레에 지진이 있었는데 전여호수아 선교사님은 아무 이상 없답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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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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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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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
|
캐나다 에드먼트 손마태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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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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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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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
아리조나 Tempe의 David D Kim 선교사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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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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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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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
콜롬비아 |
콜롬비아 심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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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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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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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칠레 |
칠레 심방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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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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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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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
2015년 유럽 Encounter Conference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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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테반 |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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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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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
2015년 북 남미 국제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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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블로 |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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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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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
라트비아 리가 강디모데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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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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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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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
브라질 한데레사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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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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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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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
2015인도네시아여름수양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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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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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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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
북남미 라틴 국제 수양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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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s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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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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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
|
Greetings from Missionary Stephen Seo at Chapel Hill, NC, U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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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현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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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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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
|
텍사스 엘리자베스 한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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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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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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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
|
인도의 장디모데 선교사님에게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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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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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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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
뮌헨의 이디모데 선교사님 2차 시험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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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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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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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
나이지리아 한송이(수산나)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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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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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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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
|
Re..이메일로연락주세요.기도와물질로후원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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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김 |
2015-10-13
|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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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IPN |
멕시코 IPN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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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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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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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
2015멕시코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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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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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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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
인도네시아 부활절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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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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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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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
부활절 야외 예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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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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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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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
뮌헨의 이디모데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감사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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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3-18
|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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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
|
1월 15일-18일 아르헨티나 남남미 여름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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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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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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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
인도네시아 2014년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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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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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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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
필라델피아에서 소식 전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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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Noah |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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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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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
야로슬로바(레베카) 목자의 프라이버그 역사보고와 인생소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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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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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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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
프라이버그의 송다윗(대장)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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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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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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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
칠레 전여호수아 선교사님께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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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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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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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
서요한선교사님이 12월 16일 오십니다. 25일 출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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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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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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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
장디모데 선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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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민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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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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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성탄 인사 (인도에서) [5]
|
|
장디모데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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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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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
양마가 선교사님이 보내오신 영어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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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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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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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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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시카고)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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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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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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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
홍콩 Lewis 정(인성)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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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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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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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의 David Kim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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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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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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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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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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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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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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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from M. Damon Londrigan, Kore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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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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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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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석디모데 선교사님의 선물 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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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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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장다윗 선교사 편지와 사진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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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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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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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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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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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름수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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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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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필립 원 선교사가 워싱턴 FDA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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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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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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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saki Abraham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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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서요한선교사님 편지 미국 개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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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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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김루디아, 모니카 합격소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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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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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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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장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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