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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사랑하는 안암센터 목자님, 저희 가정은 어제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짐이 많아서 보안검사와 세관검사가 걱정이 되었는데, 무사히 통과하고, 입국심사도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아이들도 건강이 괜찮고, 적응을 잘 하여서 집 안을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이 리하이 역사에 쓰임받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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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2008-12-3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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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요. 저도 원래는 같이 갔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각 사람에게 인격적으로 역사하시겠죠. 아이들이 건강하다니 감사하네요. 닥터 빌 목자님에게도 안부 전해 주시구요.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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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원
2008-12-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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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목자님 안녕하세요... 무사히 도착하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은이와 지완이가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 역사에 귀히 쓰임 받으시길..... 그리고 필요를 채워 주시길 기도 합니다. 이제 새해 입니다 행복하고 스피릿 충만한 한해가 되세요.. Happy New Year..... 사모님과 지은이에게도 안부 꼭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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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2008-12-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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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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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08-12-3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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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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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2009-0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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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고, 지완이와 지은이가 건강하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자님 가정교회가 리하이 역사 귀하게 쓰임받으며, 겸손히 동역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근데, 레베카 사모님이 주신 연락처로 전화했었는데, 전화가 안되더라구요. 바쁘시겠지만, 시간되시면, 제 이메일로 전화번호랑 집주소좀 보내주세요. esthermiran@gmail.com 이예요.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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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2009-01-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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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종과 종의 가정을 르하이 땅의 개척 역사에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화이링~~~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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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자
2009-01-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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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입니다... 과거는 과거로 가버렷네요.., 귀한 두분과 자녀들이 미래에 대한 비젼과 믿음을 가지고 GOD's INVISIBLE HANDS 을 늘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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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Grady(김명희)
2009-01-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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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U.S. :) 며칠동안 070 번호로 계속 전화했는데, 통~ 연락이 안되네요. 양숙목자님한테 저한테 전화좀 하라고 전해 주세요. 제 번호는 1-773-877-8623 입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가정가운데 함께 하시고, Lehigh가운데 복의 근원으로 사용하시길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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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2009-01-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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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마도 지은이는 적응을 잘 했을 듯 싶습니다. 벌써부터 보고 싶네요. 목자님 영어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신 선물은 매일매일 잘 쓰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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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race
2009-01-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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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숙 사모님! 예은이가 지은이네 집에 또 놀러가자고 하네요.ㅠㅠ 미국이라고 했더니 미국가자고 하네요,^^ 지은이 지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모두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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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2009-01-1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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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선교사님~~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사랑으로 충만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보고싶어요! 지은이, 지완이를 맘껏 안아주지도 못한게 좀 아쉽구요~~든든한 이삭선교사님 "하나님 사랑!~~말씀사랑!~~" (요거이 인삿말! ㅎㅎㅎ~~) 주안에서~~사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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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지
2009-01-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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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이삭 선교사님! 도착은 내가 먼저 했는데 글은 내가 늦게 올렸네. 도착후 가족 모두가 몹시 아팠다고 들었는데 올해는 강철같은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곧 한번 심방겸 놀러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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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2009-01-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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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삭 선교사님, 잘 도착하셨다는 소식을 저는 지금에서야 보았네요.ㅎㅎ. 하나님께서 항상 선교사님과 가정 가운데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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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song
2009-02-0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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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벽을 이겨내고 드디어 선교사로 가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는 양숙 사모님 의 기도와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지은이와 지완이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픔중에 슬픔 중에 있을 때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해요. 아름답고 진실된 사랑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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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2009-02-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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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한참 후에나 봤네요....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신기도.양숙 목자님 한국에 계실 동안 넘 감사했어요!!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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