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Mark jr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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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02-19 (금) 18:14 |
| ㆍ분 류 |
루마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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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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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8.xxx.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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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루마니아 가운데 영적 각성의 소망을 보이신 하나님
I thank God for your struggles and vision in God. I am also challenged to see you who serve as a national director for Romania. I pray God may use your family to be a blessing and disciple-making missionaries.
Mark (Tol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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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홈] 루마니아 가운데 영적 각성의 소망을 보이신 하나님 (2010-02-18 15:14)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2)
Part I: 2009년 회고
1. 일년 요절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개인 성경공부
루마니아 UBF는 2009년 요절인 디모데후서 4장 2절에 기초하여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일대일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자 하는 방향을 가지고 개척역사를 섬겼습니다. 저는 서울에 있는 회사 본부에서 3 주간 사업상 여행을 통해 영적으로 새롭게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저는 안암 센타에서 강도높은 민수기 성경공부를 통해 자신의 백성이 거룩하게 되기 원하시며 제사장 나라로서의 분명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하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해 새롭게 배웠습니다. 제 동역자 모니카 정 선교사는 야고보서와 사도 요한의 서신들을 같은 기간 동안 강도높게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민수기서 13개의 강의를 요약하였고 2010년에 루마니아 양들과 나누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2. 초청과 일대일 역사
첫번 째 학기에 저는 세르비아에서 열렸던 발칸 지역 수양회와 유럽 국제 수양회에 양들을 초청하기 위해 기도하고 힘썼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보그단 바네아 (대우 조선)이 세르비아에서 열린 발칸 지역 수양회에 참석하였고 이 수양회에서 디모데후서 2 장 5절에 기초하여 짧은 인생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움직이사 루마니아 UBF의 개척 역사에 쓰임받고자 하는 결단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럽 국제 수양회를 위한 초청 역사도 축복하셔서 물질적인 부담에도 불구하고 8 명을 초청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특별히, 보그단과 베로니카의 가정을 발칸 댄싱 프로그램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여 주셨고 모니카 정 목자가 인생 소감으로 수양회를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토마와 이리나 가정이 이 수양회에 참석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두 사람 모두 루마니아에서 경제학 분야에서는 최고의 대학인 ASE(Academy of Economical Studies in Bucharest) 에서 석사 학위를 마쳤습니다. 그들은 부카레스트의 전형적인 지성인 가정이며 신실한 침례교인들입니다. 이 수양회를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UBF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루마니아 UBF의 개척 역사에 동역할 것과 우간다 베데스타 병원 건축을 위해 얼마간의 헌금을 보낼 것을 자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명의 양 다니엘 디누 (ASE, Finance)를 부카레스트에 있는 한국 교회의 한 장로님을 통해 보내 주셨고 일과 후에 요한복음을 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도 역시 ASE를 졸업한 지성인이며 현재 핵발전소 건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영적 지식을 얻고자 하는 강한 소원을 가진 정교회 교인이었지만 대부분의 루마니아인들이 그러하듯이 주일예배애 참석한다든지 하는 개인적인 신앙생활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요한복음 일대일 성경공부를 통해서 일용할 양식을 먹고 개인적인 기도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아내인 카르멘 디누를 성탄 예배에 초청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2010년에 한 명의 양을 먹이는 성경 선생으로 살고자 하는 영적인 결단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루마니아 지성인들의 성경 선생이요 목자로 살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 동역자인 모니카 정 선교사는 2년간의 출산휴가를 이용해서 루마니아 지성인들의 목자로 살고자 하는 분명한 방향을 가지고 SNSPA (National University for Political and Administrative Studies in Bucharest) 에서 석사 학위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기도를 들으사 그녀가 장학금을 받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희는 알리나 (SNSPA/ Marketing)와 그녀의 자매인 미하엘라 (Bucharest 대학/ 정치학)와 같은 새 양들에 대한 새로운 소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3. 성경학교와 수양회
우리는 누가복음 2장 말씀에 기초하여 12월 13일에 "너희를 위해 구주가 나셨다"는 제목으로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네 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해서 26명이 참석하였고 예수님의 탄생의 성경적 의미를 배웠으며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본토어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제게 큰 도전이었는데 이는 몇 사람의 참석자들이 개신교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는 정교회 교인들이었고 한 명은 잘 알려진 피부과 의사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성탄 예배를 섬기는 동안, 저는 두 가지를 배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위해 완벽한 환경을 마련하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드리는 오병이어와 하나님 앞에서의 절대적인 자세를 가지고 도전하기만 하면 당신의 능력의 말씀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대사로서 그의 메시지를 전할 때 그분의 말씀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4. 동역과 특별 감사 제목
한 가정의 가정 교회 (요한 정, 모니카 정)가 2006년 6월 부터 루마니아 UBF 개척 역사를 섬겨왔습니다. 저희는 동역 선교사 또는 루마니아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선교사 가정 (피터, 수지 한)을 2010년 2월에 보내주실 사인을 보여 주셨습니다. 2009년 유럽 국제 수양회 직후에 안암 UBF의 영 블레싱 목자가 루마니아에 선교 여행 차 방문하였습니다. 4명의 양들과 함께 저희는 산으로 가서 미니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영 블레싱 목자는 자신의 은혜로운 인생소감을 발표하였고 루마니아 양들과 교제를 가졌습니다. 저희 가정 교회를 위한 하나의 특별 감사 제목은 하나님께서 첫 번째 아기를 임신 8개월 만에 잃어버리는 아픈 체험을 한 이후에 마침내 건강한 2세 선교사 (저스틴 정)를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제가 2009년을 돌아볼 때, 저희 가정교회를 영적, 육적으로 넘치게 축복하신 주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Part II. 비젼과 2010을 위한 전략
1. 2010 년 요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2. 2010년의 성경학교와 수양회 계획
3월 28일 : 부활절 성경 아카데미
4월 30 - 5월 2일 : 발칸 지역 수양회 (그리스)
8월 13일 - 15일 : 여름 수양회
12월 12일 : 성탄 예배
3. 일대일 성경공부와 제자 양성을 통한 배가 역사를 위한 전략
2009년은 루마니아 인들에게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그들은 루마니아인들로부터 종교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앗아간 공산 독재자 니콜레 챠우체스쿠에 항거하여 1989년 12월에 일으켰던 혁명 20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공산 치하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말하자면 유럽 연합이 국제적인 경기침체의 소용돌이 속에서 2010년에 23만 명의 노동자를 해고 할 것을 예고하는 등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서는 것에 기초해 볼 때 루마니아의 계속적인 성장이 멈출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하나님께서 이 경기 침체를 루마니아 지성인들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사 참 생명의 빛 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시는 영적 전환점으로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믿음으로 오병이어를 드리고 민수기와 로마서 말씀을 전하는 것과 우리의 소그룹 모임 (보그단, 다니엘, 베로니카, 에두아르드, 알리나 등)을 시작으로 제자 양성역사를 섬기는 전략적 방향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하나님께서 Bucharest가 영적으로 축복 받은 도시가 되게 하시고 영적 각성과 회복의 불꽃을 루마니아 가운데 일으켜 주시도록
2. 2020년까지 54개 공립대학과 28개 사립 대학을 위한 84 가정 교회들을 세워 주시도록
3. 보그단과 베로니카, 토마와 이리나, 다니엘과 카르멘, 에두아르드와 크리스티안 가정을 개척 역사의 동역자들로 귀하게 써 주시기를
4. 새 선교사 가정 (피터,수지 한)과 동역을 잘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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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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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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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
 북미 스텝 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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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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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모스크바 |
모스크바 제자수양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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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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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IPN |
아스까뽀살코 기도제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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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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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퍼듀 |
 퍼듀에서 기도지원 부탁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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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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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퍼듀 |
 Re..퍼듀에서 기도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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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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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루마니아 가운데 영적 각성의 소망을 보이신 하나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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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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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Re..루마니아 가운데 영적 각성의 소망을 보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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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jr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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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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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
베네주엘라 심방 보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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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
중남미 지부장 수양회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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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
2009 라트비아 리가센터 역사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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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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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뉴욕 |
H1b visa 취득, 기도에 감사(배 웨슬레,죠세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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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지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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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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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
임시 영주권을 받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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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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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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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멕시코시티 |
멕시코 지부장 수양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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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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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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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모스크바 |
고 김 엘리야 선교사님 발인예배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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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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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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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보추와나 |
보츠와나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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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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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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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칠레 |
2009년 칠레 역사보고 (전 여호수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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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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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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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루마니아 |
루마니아 정요한 모니카 선교사님 2세 낙원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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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블레싱 |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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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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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오뎃사 |
오뎃사 UBF 방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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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홈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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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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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IPN |
Mexico Azcapotzalco 소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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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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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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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뉴욕 |
뉴욕 UBF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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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셉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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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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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서배너 |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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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ho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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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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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워싱턴 |
선물에 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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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Yun |
20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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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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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서배너 |
Happy New Year - Savannah GA USA (Christine Ch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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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Cho |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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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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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데폭 |
인도네시아 성탄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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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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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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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에드먼튼 |
캐나다 에드먼튼 성탄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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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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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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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모스크바 |
모스크바 성탄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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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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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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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퍼듀 |
퍼듀 기도제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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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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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뉴욕 |
Greeting from Enoch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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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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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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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멕시코시티 |
멕시코시티 성탄 예배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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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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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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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콜롬비아 |
콜롬비아 안데스 센타 성탄소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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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박 선교사님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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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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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멕시코시티 |
멕시코 박다니엘, 안나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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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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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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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라이어슨 |
토론토 지역 성탄연합예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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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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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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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루마니아 |
Christmas worship service news from Romania UBF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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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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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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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엘살바도르 |
엘살바도르 성탄예배 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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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드로 선교사 |
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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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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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시카고 |
시카고 성탄 연합예배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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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종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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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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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세인트폴 |
Christmas in St Pau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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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kim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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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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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
톨레도 대학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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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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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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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프라이버그 |
개척 15주년 감사 예배 사진 및 기도 제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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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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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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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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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한 대학으로 선교사 파송되다~~~(본부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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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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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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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세인트폴 |
Prayer topic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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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kim |
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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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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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뮌헨 |
김혜영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ㅠ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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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어린여종 |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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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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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시카고 |
보스턴 방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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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라 선교사님 |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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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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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톨레도 |
Job Interview 기도요청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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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가 |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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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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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뮌헨 |
뮌헨 곽마리아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기도해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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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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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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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프라이버그 |
간호학교 자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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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09-11-09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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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오뎃사 |
베트남 심방 보고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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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선교사님 |
2009-11-07
|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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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퍼듀 |
퍼듀에서 소식전합니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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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09-11-05
|
2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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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라트비아 |
김갈렙에스더 편지- 몰도바대신 라트비아개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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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11-05
|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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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깨르따로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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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aleb |
2009-10-29
|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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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보추와나 |
보추와나 성경 수양회 보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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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09-10-27
|
3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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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뉴욕 |
뉴욕의 장디모데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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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디모데 |
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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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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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
Re..뉴욕의 장디모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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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
2009-10-26
|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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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상파울루 |
브라질 UBF 제자수양회를 마치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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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óteo Han |
2009-10-21
|
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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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뉴욕 |
하나님께서 job을 허락하셨습니다 (뉴욕, 배 웨슬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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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지 |
2009-10-20
|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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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베트남 다빗목자 결혼식사진과 주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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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 |
2009-10-06
|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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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봄 바이블 캠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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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10-05
|
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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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베네주엘라 |
베네주엘라 여름 수양회 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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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한 선교사님 |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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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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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위스콘신대학 개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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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브라함 |
2009-09-23
|
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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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
Mexico 빠블로 이삭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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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근 |
2009-09-22
|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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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모스크바 |
데이빗,레나박 가정교회 방문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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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홈 |
2009-08-31
|
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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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잘 도착하였습니다 (이바하)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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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상 |
2009-08-28
|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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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버지니아 |
유마가 선교사님이 전화해오셨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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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8-13
|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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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IPN |
멕시코 아스까뽀살코 소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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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arnabas |
2009-08-07
|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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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뮌헨 |
노동허가와 체류허가를 받았습니다 [9]
|
|
김혜영 |
2009-08-04
|
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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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상파울루 |
브라질 UBF 제자 훈련 프로그램 [2]
|
|
Timóteo Han |
2009-07-29
|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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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프라이버그 |
하나님께서 장래방향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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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화 |
2009-07-27
|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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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멕시코시티 |
멕시코 여름 수양회 소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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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근 |
2009-07-27
|
1816
|
|
|
217 |
캔배라 |
호주 캔배라 유비에프 겨울 바이블 캠프 [3]
|
|
newlife |
2009-07-09
|
2991
|
|
|
216 |
뮌헨 |
다윗 제능이가 태어났습니다-뮌헨(이디모데선교사)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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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영 |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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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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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베네주엘라 |
베네수엘라 바이블 카페 소식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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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rshin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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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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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뉴욕 |
뉴욕의 배웨슬레, 죠세핀 선교사입니다.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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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웅지 |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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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템피 |
기도지원에 감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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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
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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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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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씨애틀 |
봄학기 성경학교 소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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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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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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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캔배라 |
호주 캔배라유비에프 마가복음역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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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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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베네주엘라 |
베네주엘라 제자수양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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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안 선교사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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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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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톨레도 |
톨레도에서 사랑하는 안암골 동역자님들에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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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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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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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깨르따로 |
새 센타 자리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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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aleb |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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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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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콜롬비아 |
주소가 변경 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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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s |
20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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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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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캔배라 |
정한나사모님 호주 방문4(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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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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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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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루마니아 |
루마니아 정요한,모니카 선교사님이 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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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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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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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캔배라 |
정한나사모님 호주 방문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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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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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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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캔배라 |
정한나 사모님 호주 캔베라 UBF방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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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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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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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캔배라 |
정한나 사모님 호주 캔베라 유비에프 방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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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ife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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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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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모스크바 |
모스크바 부활절 수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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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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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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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퍼듀 |
퍼듀에서 스티븐, 엘리자벳 선교사 소식전합니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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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한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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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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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엘살바도르 |
엘살바도르선교소식(Paul Sta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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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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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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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씨애틀 |
양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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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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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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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칠레 |
칠레 소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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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호수아 |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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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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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루마니아 |
루마니아 정모니카선교사님 아기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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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블레싱 |
20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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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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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루마니아 |
정모니카 선교사님으로부터 온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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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블레싱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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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오뎃사 |
우크라이나 오뎃사 권희레베카입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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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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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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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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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덕,김미경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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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시카고 |
북미스텝수양회에서 양마가 선교사님 교육부 역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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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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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씨애틀 |
Seattle 겨울 성경 학교 소식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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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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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뮌헨 |
뮌헨기도제목^^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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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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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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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씨애틀 |
성경학교 위한 뜨거운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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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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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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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베네주엘라 |
비전없는 백성은 망한다(본부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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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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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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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멕시코시티 |
멕시코 지부장 수양회(본부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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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겸손 |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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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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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씨애틀 |
시애틀 소식과 기도제목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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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Won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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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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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에드먼튼 |
Alberta UBF 2008 report (꼭 읽어보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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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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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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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