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부 | 양식부 | 재정부 | 예배부 | 교육부 | 전도부
UBF해외|한국|모바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 5:3)   UBF공식까페
 
UBF > 안암 > 컬럼 > 모세컬럼(김모세 목자님)
작성자 mk
작성일 2016-10-27 (목) 22:36
첨부#1 c3a5c0c7_b0d1b8f0bdc0.jpg (45KB) (Down:286)
첨부#2 c3a5c0c7_bcd3b8f0bdc0.jpg (84KB) (Down:292)
ㆍ추천: 0  ㆍ조회: 2287      
IP: 121.xxx.108
영어 신앙고백 작업


Collection of English Reformed confession of faith (영어 신앙고백 작업)

개혁교회의 신앙고백 모음집 영문판 편집을 이제 거의 끝내가고 있다.
proof 성경귀절도 다 찾았다. NIV 1984를 사용했다.
(현재 NIV를 출판한 미국 Zondervan 출판사에 NIV 영어 사용 허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이다.)
고어체 영어를 현대영어로 바꾸는 작업도 마쳤다.
영문 Foreword와 각 chapter 의 Introduction도 다 썼다. 워낙 방대한 작업이라 막막했지만 평소 조금씩 했는데 이제 일주일만 보면 끝날 것 같다.
작년에 신앙고백집을 부흥과 개혁사에서냈는데 이책은 미국에서 출판하고자 한다.

이 작업을 하면서 그 옛날 신앙고백작성자들의 위대함과 그들의 신학과 믿음에 다시 한번 경탄하게 되었다. 다 그렇지만 특별히 Westminster 신앙고백 본문과 해당 증거 성경 귀절 (proofs)들을 일일이 확인하며 읽는 가운데 이 신앙고백 작성자들의 신학의 논리와 주도면밀성, 하나님 말씀에 대한 깊이와 그 유창함에 경의를 표하고 싶을 따름이다. 그들의 성경인용은 신앙고백 본문 자체에 대한 위대한 해설이다. 그런만큼 그들이 인용한 성경귀절에 대한 별도의 연구도 필요해 보인다. (기회가 생기면 한번 해봐야겠다.) 평소 얼마나 열심히 말씀연구를 했는지 정치 종교의 격변기에 만들어진 이 신앙고백 속에 진리를 향한 그들의 염원이 그 증거귀절 하나하나에 뜨겁게 나타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고백을 고작 교리문 정도로 차갑게 보는데 그게 아니다. 우리는 신앙고백을 통해서 진리 수호를 위한 그들의 목숨 건 열정과 참신앙을 위한 피묻은 몸부림을 읽지 않으면 안된다. 내년이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0
3500
Bookmark and Share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31 친구를 떠나보내며 mk 2020-04-24 34
530 루터교회의 닭 mk 2019-11-04 101
529 시화 노트 mk 2019-11-04 33
528 교회의 안과 교회의 밖 mk 2019-11-04 39
527 루터의 마이크 mk 2019-11-04 17
526 토끼와 거북이 우화 mk 2019-11-04 29
525 빗속에서 바다냄새가 난다 (시) mk 2019-11-04 23
524 '잠간 쉬세요 쉬었다 가요' mk 2019-11-04 20
523 2017 여름수양회를 준비하며 mk 2019-11-04 15
522 아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에서 mk 2019-11-04 24
521 기도하는 두려움 mk 2019-11-04 16
520 비탈리의 '샤콘느' mk 2019-11-04 39
519 십자가 고상 mk 2019-11-04 12
518 2019년 학사수양회를 다녀와서 mk 2019-11-04 13
517 밤에 대한 단상 mk 2019-11-04 16
516 새의 공격 mk 2019-11-04 22
123456789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