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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순서 2017 누가복음 14강
성경본문 누가복음 8:40-56
전한날짜 17년5월28일
ㆍ조회: 512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2017년 누가복음 제 14 강
말씀 / 누가복음 8:40-56
요절 / 누가복음 8:50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1. 누가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무엇을 간구했습니까(40,41)? 그에게 어떤 절박한 문제가 있었습니까(42a)? 예수님은 그의 간구에 어떻게 응답하셨습니까(42b)?


2. 무리 가운데 어떤 여자가 있었습니까(43)? 그녀의 병이 어떻게 즉시 나았습니까(44)? 예수님은 왜 자신에게 손을 댄 사람을 찾으셨습니까(45,46)?


3. 여자는 사람들 앞에서 무엇을 말했습니까(47)? 예수님은 여자를 누구로 영접해 주셨습니까(48a)? 그녀의 믿음을 어떻게 축복하셨습니까(48b)?


4. 사람들이 야이로에게 어떤 소식을 전했습니까(49)?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예수님은 야이로를 어떻게 도우셨습니까(50)?


5. 울며 통곡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왜 울지 말라고 하셨습니까(51-53)? 예수님은 죽은 아이를 어떻게 깨우셨습니까(54-56)? 죽은 아이를 말씀으로 살리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말씀 : 눅 48:0-56
요절 : 눅 8:50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오늘 말씀은 오랜 기간 만성 질병으로 죽은 자와 같은 삶을 살아가던 한 여인과 치명적인 급성 질병으로 죽게 된 회당장의 딸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고쳐주시는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 속에는 주인공들이 모두 절망적인 상황에서 절박한 믿음을 가지고 나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능력으로 치유해주시고 다시 살리시기까지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배우고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I.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40-49)
예수님은 거라사 지방에서 복음을 전하신 뒤 갈릴리 호수를 건너 다시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월컴! 지저스 컴백 투 가버나움’이라는 현수막도 걸려 있었습니다. 이들이 이처럼 예수님을 모두가 다 열광하면서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 병들어 예수님께 고침을 받고자 간절히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가장 절박한 심정으로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회당장은 회당 예배의 질서와 신성함을 유지하는 책임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설교할 랍비들을 섭외하기도 하며 그 지역 사회에 장로들의 대표격이도 하는 매우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야이로에게 열 두 살 된 딸이 있었습니다. 그는 근엄한 듯 했지만, 한편으로는 ‘딸 바보’라서 퇴근길에 딸이 집 앞에 마중이라도 나오면 체면이고 뭐고 없이 딸에게 뽀뽀하고 어린아이같이 깡충깡충 뛰며 서로 얼싸안고 좋아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딸이 고열이 나고 혼수상태에 빠지더니 사경을 헤메게 되었습니다. 용하다는 소아과 의사들을 다 초청해보았지만 그들은 고개를 흔들면서 ‘가망이 없어 보인다’, ‘예루살렘 대학병원에 한 번 가보시지요!’ 라는 말만하였습니다. 죽어가는 딸을 어쩔 수 없이 바라봐야 하는 아버지의 그 안타까운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이때 그는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를 건너서 오고 계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에 야이로는 예수님께로 달려나갔습니다. 야이로는 죽어가는 딸 앞에서는 자신의 어떠한 지위나 권세가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체면도 무릎 쓰고 주위 사람들의 비난도 아랑곳하지 않고 예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렸습니다. ‘예수님! 저희 집에 오셔서 저희 딸을 살려주십시오. 제발 부탁합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야이로의 간절한 마음과 믿음에 감동을 받으시고 그의 딸을 고쳐주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데 무리들이 밀려들었습니다. 조금 더 예수님께 가까이 있으려고 서로 밀고 당기면서 예수님을 에워 싸다보니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에워싼 무리들과는 다르게 멀리 삥 둘러 우회하여 뒤쪽에서 은밀히 접근하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황사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9장 43절을 보십시오.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혈루증은 자궁에서 계속해서 피가 나오는 병으로 이 병에 걸린 사람은 심각한 빈혈증상을 앓게 됩니다. 만사에 무기력하고 의욕도 없고 숨이차서 걸어다니는 것도 힘듭니다. 손톱도 들뜨고 머리카락은 다 빠지며 피부는 윤기도 없습니다. 창백하다 못해 시퍼렇게 보여서 걸어다니는 산 송장처럼 보였습니다. 한창 아름다움을 뽑낼 시절에 그녀는 여인으로서의 자존감도 잃고 혼자 외롭게 지내야 했습니다. 레위기서 15장에 유출병에 대한 규례가 나오는데 혈루증 여인처럼 피가 계속 유출하면 그가 접촉하는 것, 앉는 곳, 만지는 것이 모두 부정해집니다.마이다스의 손은 만지면 모두가 금으로 변하지만 그 여인이 앉은 곳, 손이 닿는 곳은 다 부정하여졌습니다. ‘어떻게 만지는 것마다 다 부정하다니!’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그녀는 부정하여서 친구를 사귈 수도 없었고 결혼은 아예 꿈도 꿀수도 없었습니다. 여인은 남에게 복을 주는 복의 근원으로 살고 싶은데 모든 사람을 부정하게 만드는 부정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여인은 슬픈 운명으로 하늘을 탓하며 마지 못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예수님이 어떤 병이라도 다 고쳐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인은 자기도 이 예수님께 나가면 병을 온전히 나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마태복음 9:21절에 보면 그녀는 ‘그 마음에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독백이 나옵니다. 여기서 ‘구원을 받겠다’는 말은 미완료 과거형으로서 여인이 마음속에서 반복해서 믿음을 다지고 불신과 싸우며 나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인은 계속 마음 속에로 믿음을 가지고 옷가에 손만 대자 그러면 나을 거야, 오삭에 손만 대자 낫는다. 옷가에 손만대자 나을까? 이게 무슨 소리야! 사단아 물러가라! 그녀는 믿음을 다짐하며 마음의 소리와 싸우면서 나왔습니다. 여인은 이렇게 예수님의 능력이 자기를 낫게 하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예수님 앞에 나와 눈에 띄면 곧바로 사람들이 그녀를 알아보고 부정하다고 돌을 던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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