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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때에 겸손히 여호와께 기도하는 것
(토요일마다 손사무엘 목자님이 발표해 주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요절말씀 14절 읽어보겠습니다.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 어떻게 할 것을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여호와께 묻는 삶은 여호와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지혜가 떠오르고 이것이 사단의 역사인가 아닌가 분별이 됩니다. 좋은 것처럼 보이는 사단의 역사가 있고 또 나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런 분별력은 기도할 때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기도 안 할 때는 다른 게 아니라 멍 한 것 같습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생각하기도 피곤하고… 기도할 때 지혜가 떠오르고 양들이 무슨 말을 해도 분별이 되는데 안 그러면 그냥 넘어가고 나도 헷갈리고 이렇게 됩니다. 기도할 때라야 도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저희가 바이블 카페 이후에 양들과 관계성 갖고 또 5월 학생 수양회 섬기려면 여호와께 묻는 기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호수아서 보면은 승리 이후에 항상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여리고성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 아간의 문제가 터졌고 또 아이성을 물리치고 난 다음에 이런 기브온 문제가 터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도 이후에 더욱… 1,2월에 간절히 기도하고 겸손히 구했을 때 역사가 있었듯이 3월달 다시 하나님께 물을 때 양들과 관계성 잘 맺고 5월 학생 수양회도 축복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어떻게 관계성 맺고 양들이 예수님을 만날까 고민하고 애쓰는 자세로 5월 학생 수양회, 여름수양회 준비했으면 합니다. 기도제목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송사라 선교사님 암 완치 되도록 기도해 주시고 100명 제자양성, 고대가 제사장 캠퍼스 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전체 1:1 역사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요한복음 말씀 역사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섬기시는 김모세 목자님께 요한복음 말씀을 더 깊이 허락해 주시도록. World Mission Report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선교사님들에게 위로가 되고 또 저희들에게 선교 비전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양마가 목자님, 안나 사모님, 김도균 목자님 어제 아침에 파송되었는데 기도하시는 대로 양마가 목자님이 청년 스피릿이 충만한 가운데 개척 역사 이루시도록, 안나 사모님, 기도를 쉬지 않도록… 계속 말씀하시더라구요.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도록… 또 인상적인 게 한 영혼을 섬기면서 예수님을 잘 배우도록 기도하시더라구요. 저에게도 방향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영혼을 섬기면서 예수님을 배운다는 것이… 저희에게도 많은 양들 보내주셨지만 그 가운데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예수님을 배우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김도균 목자님도 가서 겸손히 훈련 받는 가운데 예수님을 닮은,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저희가 특별히 기도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아시아와 호주에 계시는 선교사님들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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