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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겸손
이강양, 새라 목자님 가정 첫째 득남
오전 9:50 이강양, 새라 목자님 가정에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수술을 안하셨다고, 감사한다고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이름은 "하주"(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주권대로 사용하신다)로 알고 있습니다.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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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2010-01-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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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목자님. 하주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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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2010-01-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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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드뎌 첫아들을 얻으셨군요.... 자연 분만하셨다니 더욱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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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건수
2010-01-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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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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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블레싱
2010-01-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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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역시 기도제목대로 자연분만 하셨네요~!!! 득남을 완전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사모님도 건 강하시길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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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진
2010-01-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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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가 다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가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과 같이 크게 하나님의 역사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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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진 |
장동우
2010-01-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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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주를 귀하게 축복하여주시고 그 이름처럼 귀하게 쓰임받는 인생 살기를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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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현
2010-01-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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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하주란 이름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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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Han
2010-01-1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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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기도대로 사모님 자연 분만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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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Han
2010-01-1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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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뒤늦게 읽었네요. 축하합니다. 기도대로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에 평안을 주셨네요. 다시 한번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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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2010-01-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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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목자님 가정에 아기를 주시기까지 과정을 그나마 가까이에서(?) 보면서, 오직 하나님만 붙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열심과 주권이 느껴져서 참으로 신기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아기로 말미암아 참 기쁨을 주시고, 하나님이 가정과 인생에 진정한 주인이 되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제게도 센타에서 친하게 지낼 아이하나가 드디어 태어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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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빈
2010-01-1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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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 강양목자님 2세가 태어났네용~~~ 축하 드려요!!! ~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요!! ♡ 사진도 올려주세요!!^ㅁ^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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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
2010-01-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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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목자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아기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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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재
2010-01-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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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몇 일 뒤에 만나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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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2010-01-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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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드디어 아빠, 엄마가 되셨네요. 하주가 믿음의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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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산나
2010-01-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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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오랜기다림 끝에 귀한아들을 받으셨내요 사모님의 건강과 아이의 건강 위해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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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2010-01-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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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새라 사모님 고생 많으셨어요! 이름도 너무 좋네요! 건강하게 산후 회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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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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