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윤희
ㆍ작성일	2009-12-04 (금)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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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68.xxx.187

장우열,선영 목자님 가정 득녀
장우열,선영 목자님 가정에 오늘(12/4일) 귀한 딸을 얻었습니다.
기다리던 딸을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아기의 건강과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성진 2009-12-04 16:27	축하 축하 합니다.. 집안이 활짝 피어나겠네요. 태어난 딸이 믿음의 귀한 어미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mk 2009-12-04 17:17	드디어 딸이 태어났습니다. 아주 예쁜 아이일 것같습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기가 장차 온 세상을 품고 섬기며 기도하는 믿음의 어미가 되길 기도합니다. 선영 사모님, 아기 낳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축하합니다. 장우열 목자님, 네 자녀의 아빠되셨어요. 축, 축, 축, 축하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아빠일 것같아요.

박철한

2009-12-04 19:18

저도 다음에 딸을 낳고 싶어요 ^^ 추카 추카


김해현	다음엔 꼭 딸 낳으세요.... 키워보니 딸이 귀여워요... 나는야 딸딸이 아빠...	12/4 20:56

정인성 2009-12-04 19:42	축하드립니다. 목자님!!

김혜민 2009-12-04 20:31	축하드려요~!^^

김경옥 2009-12-04 20:39	축하해요. 사모님 ...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제 예쁜 딸을 보면서 위로와 감사가 충만하시겠어요. 아이가 주안에서 건강하고 예쁜 주님의 딸로 자라나길 기도해요

김현유 2009-12-04 22:42	장우열, 선영 목자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그토록 원하시던 딸이 태어났네요. 이름이 '장사라' 라고 했던가요... 위에 3명의 오빠가 있어서 더욱 든든하시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원재 2009-12-04 23:35	목자님,사모님 축하드립니다.~^^ 귀한 딸인 것 같습니다^^

장동우 2009-12-04 23:39	목자님 축하드려요. 드디어 따님을 얻으셨군요! 다윗, 이삭, 엘리야가 든든한 오빠가 되겠네요

이유빈 2009-12-05 00:38	우와!!! 축하드려요!^ㅁ^♡

손건수 2009-12-05 02:49	축하드립니다! ^^

김혜영 2009-12-05 03:25	사모님 고생하셨어요! 드디어 딸이 나왔네요!! 다윗, 이삭, 엘리야는 너무 좋겠네요!! 너무 행복한 가정의 모습~~ 나도 딸 낳고 싶다..ㅋㅋ

이창무 2009-12-05 06:17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따님을 드디어 얻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영블레싱 2009-12-05 09:36	오~ 드디어 기다리시던 따님을 얻으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어제 센터에서 둘째 이삭이가 저한테 말히기를 "울 엄마 애기 낳은거 아시죠? 저 이제 오빠에요 에헤헤헤~!" 해맑게 웃는 이삭이 얼굴에서 자신이 오빠가 되었다는 뭔가를 느낄수 있었어요~ㅋ 올해는 크리스마스의 기쁨이 아기 예수님과 함께 두배, 세배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측하합니다~!!!

손정희

2009-12-05 19:17

엘리야도 자기가 "오빠"라고 하던데요..ㅋㅋ
"아기"라는 소리도 하고,,
엘리야 오빠 될 준비는 끝~ㅋㅋ


김혜영	아 너무 웃기다	12/7 02:55

원수 2009-12-06 17:56	축하합니다.~~~~~

거부기 2009-12-07 10:34	우와~ 아기가 너무 이쁠것 같아요. 사모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장우열 목자님과 늠름한 오빠들 다윗이, 이삭이, 엘리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