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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피싱에 많은 양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광고- 손사무엘 목자님) 사무엘상 25:14-25:31 요절 24절. “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원하건데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아비가일의 아름다운 모습, 피스메이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목자와 같은 사람이죠. 남편의 문제를 자기 문제, 자기 죄와 같이 여기고, “이 죄를 내게 돌리소서”하며 적극적으로 죄를 담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5절에 보면 ‘그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영어로 보면, ‘He is just like his name’ 이는 ‘그의 이름 그대로이다’, 즉, 그는 원래 존재가 그런 사람이다. 너무 놀라지 말라는 뜻입니다. 좋고 나쁘고서를 떠나, 그 사람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도 양들을 볼 때, 그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아비가일은 다윗도 같은 식으로 도왔습니다. 28, 29절을 보니, 사울에 좇기면서 힘들어하는 다윗에게 믿음의 격려를 함으로, 다윗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동역자를 둘 수 있으면 참 좋겠죠. 우리의 문제가 드러날 때 놀라지 않고 도와줄 수 있는... 우리도 양들의 문제,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볼 때, 그 사람 있는 그대로를 영접하고, 믿음의 말, 격려의 말로 살리는 목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2부 개척 역사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고, 이누가 목자님이 말씀의 종으로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일의 첫 예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모든 일을 잘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새내기 피싱역사,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부스 피싱 통해 양들을 많이 보내 주시고, 백 명 제자 양성 역사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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