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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 (조회수 폭발해랏!)
안녕하세욧! 저는 모쎈터 에 있는 -0-; 2세 허바울 이라구 합네당. 이제 고3 올라갑니당. 고대 오구 싶은데, 점수는 그렇게 잘 나오지 않네용 '-';; 그래두 머 나름대루 열심히 하구 있답니다. 오늘 속이 좀 안좋아서 잠시 컴퓨터를 하던 중,, 희구해오던 '고대의 진입' 은 몬했지만 ㅡ.ㅜ 인터넷으로 나마 자취들을 조금씩 밟아가구 있답니다. 친구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지난 고2 한해 역시 별반 다를것이 없었답니다. 밥먹을때 식사기도 하는것 정도죠. 창피한 일이지만 하루에 기도를 세번 한답니다. 목적은,,,,식사기도죠 ㅡ.ㅡ;;)/V 배가 고파서 제대로 된 기도를 해본적이...ㅠ.ㅠ 이제는 자기 전에 기도해 보려구요. 헤헷~ 요즘에는 요 '언어영역' 이라는 분야를 학습 하다 보니, 자꾸 제 주장만 늘어나는 듯 해요. 말은 논리정연해 졌지만, 마음 속 그 따스함. 찾기 힘들어요. 반성하고 마음의 수양 역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 밖 가로등이 깜빡이구 있네요. 저 가로등의 깜빡임 만큼이나 제 마음 또한 위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들리지 않는 촛불이 될래요! (그런건 없나 -0-a) 그러타면~! 절대 꺼지지 않은 촛불이 되야게꾼요~! (이런건 있죠? 주님의 사랑 처럼 ^^)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헤헷~ 그럼 갑네당~ 휘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이~~~~~~~익! post script ) 아자! 영어 나와땅~! 홈피 아주 이쁘고 잘 꾸몄는데요 아쉬운 점은요 -0-;; 센터 약도가 없다는 점이죠! 참고 해주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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