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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나의 자식 교육 방법의 심정으로....
수산나는 요한 웨슬레와 찰스 웨슬레의 어머님이십니다. 그는 자녀 교육에 힘을 썼는데, 주된 교육 방법은 반복 학습이었습니다. 20번 반복! 하루는 남편이 왜 그렇게 반복시키느냐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19번까지 하고 포기한다면 그 동안의 수고가 물거품이 되잖아요." 수산나의 심정으로 새벽기도 광고를 하신다고 마가목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돕는 원칙이 무엇입니까? 불쌍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예수님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우리를 도와주셨습니다. 우리가 여름수양회 등록역사를 이룰 때 예수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과거의 양들을 돌아보고 불쌍히 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 수양회 등록과 프로그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부산개척 역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3. 내일 있는 열왕기하 말씀 공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4. 슈튜트가르트의 곽베드로 선교사님 직장이 속히 정상화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6월8일 김리브가 사모님 비지 인터뷰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15일 출국하실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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